China Special – 페이지 18 –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Korea

China Special

중국 경찰,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 조장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하다

중국 경찰,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 조장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하다

중국 원수이현Wenshui County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7월 20일에 발생한 이 체포 사건은 중국 당국이 ‘타이위안 쉰청 개혁교회Taiyuan Xuncheng Reformed Church’ 소속의 35세의 기독교인 자오웨이카이Zhao Weikai를 괴롭힌 일련의 사건들 가운데 가장 최근에 일어난 것이다. 자오웨이카이는 세 자녀에 대한 홈스쿨링을 중단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생 140명 이상 납치돼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생 140명 이상 납치돼

지난 7월 5일 새벽 2시, 이슬람 풀라니족 Fulani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카두나주Kaduna다미시Damishi마을 벧엘 침례교Bethel Baptist 기숙학교 벽을 뚫고 침입해 경비원들을 제압한 뒤에 140여 명의 학생을 납치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에 있던 학생 대부분이 납치되었고 일부만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말한다. 최종 집계에 따르면 28명의 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고 12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보도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학생들에게 줄 ...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북한 지하교회의 자취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북한 지하교회의 자취

탈북민 김 선생(보안상 이름은 밝히지 않음)은 북한에 살던 시절, 기독교를 처음 접했던 때를 회상한다. "저는 2002년에 체포되어 보위부에 연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심문을 받았는데, 내 옆에 있는 젊은 여자가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보위부원이 '이 개 같은 것, 너 지금 기도하고 있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보위부원들은 그녀를 구타한 다음 교도소로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적신호”에 대응해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적신호”에 대응해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는 한국과 다른 민주 국가의 정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이하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 ‘인터소사이어티Intersociety’라고 불리는 이 단체는 지난 160일 동안 나이지리아 전역 8개 주에서 500명이 넘는 이그보Igbo족 비무장 기독교인이 학살당한 사건에 대해 한국과 국제 사회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풀라니Fulani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기독교 핍박이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지만, 특히 2021년 나이지리아 동부와 남동부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급증했다고 설명한다.  나이지리아의 ‘미들 벨트’는 풀라니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20년 이상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했을 뿐 아니라 지난 160일간 500명 ...

순교자의 소리, 이번 세계 순교자의 날 콜롬비아 평신도 복음전도자의 순교 기념할 예정

순교자의 소리, 이번 세계 순교자의 날 콜롬비아 평신도 복음전도자의 순교 기념할 예정

2011년 3월 6일 밤, 로치오 피노Rocio Pino와 그녀의 남편 제임스James가 이미 잠자리에 들었을 때 갑자기 현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부부는 콜롬비아의 위험한 ‘레드존Red Zones’, 즉 마르크스주의 ‘콜롬비아무장혁명군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이 통제하는 지역 중 한 곳에 살고 있었지만, 집에 찾아온 손님을 항상 환대했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즉각 반응했다. 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이하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

베트남,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며 32명을 전도한 목사 사모

베트남,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며 32명을 전도한 목사 사모

베트남의 한 목사 사모가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100 명 이상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고 30명 이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이하 순교자의 소리)이 전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응우옌 탄Nguyen Thanh사모님과 남편 목사님은 베트남 전역의 여러 외딴 지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사역하는 동안, 이 부부는 다른 많은 부족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핍박당하고, 매 맞고, 감금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외딴 부족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핍박이 더 가혹하다 베트남에서는 기독교가 합법이지만, 농촌 지역에서는 지방 당국이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가족들도 기독교로 개종한 가족을 핍박한다고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일반적으로, 몽족Hmong 같은 소수 부족 집단이 가장 폭력적이고 가혹한 형태의 핍박을 당합니다. 하지만 핍박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응우옌 탄 사모님은 2011년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얼마 간 차도를 보였지만, 2020년에 암이 재발했고 병원에 입원하여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조처로 입원 기간이 연장되는 바람에 응우옌 사모가 오랜 기간 병원에 있어야 했다고 말한다. “입원한 동안, 사모님은 100명이 넘는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중 32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또한 사모님은 새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경을 배운 많은 새신자들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새신자들이 믿음 안에서 계속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증언하는 응우옌 사모님과 남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모님이 회복되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의 물질적, 육체적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응우옌 사모는 암 치료를 받는 중에도 계속 ...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로 인한 피해에도 사역을 이어가다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로 인한 피해에도 사역을 이어가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이하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Hamas의 교전으로 가자지구Gaza Strip 유일의 개신교 교회 건물이 작은 피해를 입었으나, 남아있는 성도 12 명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규모의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주님께서 가자지구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성도들을 기적적으로 보호해주고 계십니다. 그것이 아니면, ‘가자침례교회Gaza Baptist Church’가 계속 존속되어 온 이유를 달리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0만명의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있는 가자지구에는 현재 1,100명 미만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가톨릭 교회와 정교회 교회와 개신교 교회가 하나씩 있는데, 그 유일한 개신교 교회가 바로 ‘가자침례교회’입니다.”   폴린 아야드(좌측 두 번째)가 이끄는 가자침례교회 과부 지원 모임. 폴린 아야드는 가자침례교회 ...

중국: 한 목회자를 심문하며 “내가 당신을 때려 죽일 수도 있어!”라고 위협한 관리

중국: 한 목회자를 심문하며 “내가 당신을 때려 죽일 수도 있어!”라고 위협한 관리

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순교자의 소리)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중국 구이저우성Guizhou Province 구이양시Guiyang City '산 돌 교회Living Stone Church' 양후아Yang Hua 목사가 자신의 여행 계획과 관련하여 심문을 받던 중 정부 관리에게 구타당해 경찰서에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Fook Foley 대표는 양 목사를 구타하고 협박한 관리가 구이양시 윤옌지구Yunyan District 중앙정치법무위원회 비서임을 소식통들이 확인했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양 목사님은 5월 24일, 칭다오Qingdao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7월 1일까지 구이양시를 떠나면 안 된다고 양 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여행을 단념하도록 목사님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자 목사님을 체포하여, 지난 5월 23일 오후 11시쯤 구이양시 공안국 윤옌지구 산하 중산동로경찰서Zhongshan East Road Police Station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경찰관들이 양 목사님을 경찰서에 감금한 동안, 구이양시 윤옌지구 당위원회 비서가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히는 바람에 한 관리가 중국의 응급 전화번호인 120에 전화를 했고, 이어 의료진이 출동하여 양 목사님을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소식통들은 현장에 있던 다른 당국자 세 명도 그 폭행 장면을 목격했다고 순교자의 소리에 알려왔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당국자들이 양 목사님에게 칭다오에 가지 말라고 명령했고, 비행기표도 환불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양 목사님이 가고 싶다고 주장하자, 그 말에 당위원회 비서가 자극을 받아 양 목사님을 때려 쓰러뜨렸습니다. 그런 뒤에 당위원회 비서는 '믿거나 말거나, 나는 당신을 때려 죽일 수도 있어’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 목사님은 다시 일어나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십시오, 나는 맞서 싸우지 않을테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당위원회 비서가 양 목사님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그런 뒤에는 청력이 손상될 정도로 왼쪽 뺨을 세게 때렸습니다. 그런 다음 당위원회 비서는 현장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구이조우성 구이양시 ...

감옥 벽에서 예수님을 발견한 북한 사람

감옥 벽에서 예수님을 발견한 북한 사람

2008년, 박 선생은 돈을 좀 더 벌기 위해 남한 DVD를 팔다가 북한 당국에 잡혔다. 그 때 남편 김 선생은 중국으로 도주했고, 당에서 일하던 다른 가족들은 박 선생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사건 담당자들에게 뇌물을 주었다(보안상 이들의 이름은 생략했다.) 박 선생이 석방되자 북한으로 다시 돌아온 남편 김 선생은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에서 만난 한 가족이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전해준 것이었다. 이제 김 선생은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마다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때 나는 남편이 미쳤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박 선생은 한국 VOM (이하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에게 말했다.  (재연 사진) 박 선생의 감방 동료 한 사람이 감방 벽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쓰고는 박 ...

중국: 더 많은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을 구금하고 구타하다

중국: 더 많은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을 구금하고 구타하다

지난 주말 5월 8일과 9일, 중국 청두Chengdu시 ‘이른비언약교회the Early Rain Covenant Church’ 사역자 한 명이 경찰에 구금되었는데, 이 교회 성도 네 명이 이 사역자에게 음식을 전해주려다 심문을 당했고 그 가운데 두 명은 구타를 당했다.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1일 경찰이 이른비언약교회에서 운영하는 홈스쿨링 현장을 급습하여 성인과 학생 19명을 구금했다가 나중에 석방한 이후 가장 최근에 일어난 것이다. 경찰의 이러한 조치들은, 2018년 12월 9일 이른비언약교회 담임목사인 왕이 Wang Yi  목사가 100여명의 성도와 함께 체포된 후 2년 6개월동안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이른비언약교회  사역자인  우우칭Wu Wuqing 형제와 다이지차오Dai Zhichao형제와 슈치옹Shu Qiong 자매가 ‘룽취니 구 다미안 경찰서Longquanyi District Damian Police Station’에 구금된 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의 무자비한 핍박에 굴하지 않는 이른비언약교회의 지속적인 영성을 보여줍니다. 다이지차오 형제는 화가 난 사복 경찰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했지만, 그 모든 경험을 귀한 ‘영적 훈련'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큰 희생을 감수하면서 경찰서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경찰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이지차오 형제는 '복음을 계속 전하려면 우리를 때리는 경찰에게 기꺼이 복종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를 불쾌하게 여겼을 수도 있고, 자신들 모습이 나오는 동영상이 퍼지는 것을 두려워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슈치옹 자매는 경찰에게 뺨을 맞아 안경이 깨지고 목과 팔에 여러 군데 상처를 입었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사역자 우우칭 형제의 아내가 형제에게 저녁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그녀를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성도들을 사용하셔서, 영적인 음식을 가져다주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이른비언약교회가 있는 청두시 이 성도들은 면회가 허용되지 않았는데도, 경찰서에 구금된 우우칭 형제를 격려할 수 있었다고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경찰서 한 쪽 방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지던 다이지차오 형제는 두 명의 경찰관이 지키고 있는 또 다른 방에 있는 사역자 우우칭 형제를 봤어요. 다이지차오 형제는 ‘우우칭 형제님, 예수님은 형제님을 사랑하십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우우칭 형제도 ‘하나님이 형제님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사역자인 우우칭 형제는 지난 5월 7일 금요일 한 교인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경찰서에 불려갔다. 그 전 주 일주일 동안, 정체 불명의 괴한들이 우 형제의 자동차 타이어 바람을 세 번이나 빼놓아 바퀴가 손상되었다. "우 형제는 금요일 당일에 풀려났지만 토요일 오후, 치안방해 혐의로 다시 소환되었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우 형제가 전에 경찰에 소환되었을 때처럼, 주일 예배 시간 이후까지 구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자녀들과 함께 토요일 저녁에 경찰서에 도착했습니다. 이 성도들은 경찰서 앞에서 정치안보안정국 관리들과 부닥쳤고, 성도들은 자신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마침내 성도들이 경찰서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경찰서에서 휴대폰을 압수당했고, 영장도 없이 수색을 받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