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Tigray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9개월째 계속되면서, 유엔UN 에리트레아 인권 특별조사관은 티그레이 지역의 파괴된 난민 캠프 두 곳에서 도망친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의 사정을 “참혹한 이야기”이라 일컫는 한편, 이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유엔에 촉구하며 “경종”을 울렸다. 그러나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그러한 참상 속에서도 새 생명이 피어난 것에 주목한다. 그 새 생명이란 바로, 에리트레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