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러시아가 종교적 위법 행위의 범위를 전보다 더 크게 확대한 뒤, 이에 해당되는 외국인에 대한 추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에 서명되어 11월 3일 발효될 예정인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타인을 ...
08 9월 2026 In Russian Special, 스페셜 칼럼,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ko} 러시아가 종교적 위법 행위의 범위를 전보다 더 크게 확대한 뒤, 이에 해당되는 외국인에 대한 추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에 서명되어 11월 3일 발효될 예정인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타인을 ...
01 9월 2026 In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ko}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 출신 59세 목회자가 지난달, 닥락성Đắk Lắk Province 법원에서 "국가 통합 정책 저해"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에데족Ede 출신인 이누엔 아윤Y Nuen Ayun 목사는 징역형 복역 후 4년간의 보호관찰 처분을 함께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아윤 목사님의 유일한 죄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교회들에게 정부에 등록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등록된 교회는 정부의 대대적인 통제를 받기 때문에 아윤 목사님 같은 많은 목사님들이 원칙적으로 교회 등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교회는 특별한 행사를 하거나 교회 건물 구조를 변경할 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리적으로도 사역 가능한 범위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고, 외국인 기독교인과 접촉하면 엄중한 조사의 대상이 됩니다. 교회에 누가 출석하는지, 교회가 얼마나 많은 돈을 받고, 어디에서 받는지도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정부는 종종 등록된 교회의 목회자들을 이용하여 미등록 교회들을 염탐합니다. 아윤 목사님의 ‘죄’는 단지 교회를 국가의 통제에 종속시키기를 거부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지금 본인의 진실함 때문에 큰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아윤 목사는 베트남 형법 제116조에 따라 "국가 통합 정책 저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정부에 반대하여 다음과 ...
25 8월 2026 In China Special,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ko}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현재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24일에 예정된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서 존 차오John Cao 목사 문제를 제기해 줄 것을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주최측은 4기 암을 진단받고 ...
18 8월 2026 In Russian Special, 스페셜 칼럼,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ko}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스크바 법원이 지난 6월, 한 목회자의 교회에서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에서 발간한 성경과 쪽성경 다수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그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러시아 당국이 ‘미션 유라시아’를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로 규정하고 열흘이 지난 뒤에 일어난 ...
11 8월 2026 In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ko}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 하바롭스크에서 재개된다.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당초 8월 10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재판 일정이 변경됨에 따 9월 24일까지 판결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년 퇴직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1월에 현지에서 구금된 박 선교사는 3건의 불법 이주 조직 관련 혐의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당초 8월 10일까지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담당 판사가 법원의 과중한 업무량으로 인해 재판 일정을 재조정했다. 박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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