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순교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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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022년 기독교 순교자의 날 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기독교 순교자의 날

교회의 전통에 따르면,
6월 29일은 사도 바울의 순교를 기념하는 날
입니다.
올해 6월 29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전파하다가
목숨을 바친 성도들의 희생을 기념하는 시간을 갖
습니다. 
 

리신헝과 멍리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두명의 중국인 순교자들 이야기를 주의 깊게 조사하고, 기록하고, 검증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가 밝혀낸 사실은 중국 기독교인 리신헝과 멍리시의 신실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은 세뇌당하거나 속거나 유인당해 아무것도 모르고 파키스탄에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선교에 대해 생각하기 훨씬 전부터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겼으며, 대부분의 중국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중국인 성도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26세의 멍리시는 후베이성Hubei Province 출신이고 24세의 리신헝Li Xinheng 그곳에서 300km 이상 떨어진 후난성 출신이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만나기 전까지 사람은 서로 몰랐고, 이후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로 지냈을 뿐이었습니다. 

멍리시와 리신헝은 한국 선교사들이 아니라 각각 자신들의 집에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부모님은 모두 기독교인이었고 선교 사명을 위해 각각 수년 동안 준비했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각각 대학에서 수년 공부했습니다. 그들의 비전은 선교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었습니다. 

멍리시와 리신헝은 2017 5 24 오후 1 10파키스탄 퀘타Quetta시의 어학 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뒤에 거리를 걷던 총으로 위협당해 차로 납치 당했습니다. 

2 후인 6 8, IS 사람이 참수당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애원하거나 울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마지막 숨결로, 훈련된 하나님의 종들의 위엄과 성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독교 순교자의 특별 영상을 통해 리신헝과 멍리시의 이야기 자세히 알아보세요.    

아래 2022년 기독교 순교자의 날 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기독교 순교자의 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