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Korea – Voice of the Martyrs Korea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18 hours ago
하나님 나라는 중재자를 통해 간접적인 돌봄을 받는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겨자씨처럼 작아 보이지만 이미 자라난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밭에 감추인 보화처럼 가장 큰 가치를 위해 기꺼이 삶을 내어놓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가 '마태복음 13:31-33, 44-52'를 본문으로 설교하며, 예수님은 중재자 너머 하나님 자신의 직접적인 돌보심으로 우리를 부르신다는 사실을 전할 때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하나님나라 #겨자씨 #감추인보화 #중재자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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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2 days ago
최명길 목사는 목포 연동교회에 부임한 후, 역전 주변에 버려진 한센인들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 돌보았다. 빵을 나누고 기도하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한 그는 한센인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삶을 보살피는 사랑의 목자가 되었다.

1950년 6·25전쟁 당시 공산군은 교회를 탄압하고 최명길 목사를 미국 스파이라는 이유로 체포했다. 이후 처형을 목적으로 가혹한 고문을 가했지만, 그는 끝까지 믿음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의식을 잃은 채 성도들에게 넘겨졌다.

성도들은 그를 가마니로 만든 들것에 실어 그날 밤 둥근섬으로 옮겼다. 새벽녘 눈을 뜬 최 목사는 “이것은 감사한 일이지, 나같이 부족한 종에게 순교의 영광까지 허락하시다니… 오 주여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조용히 주님의 품에 안긴 그는 44세의 나이로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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