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는 교회 건물이 없다.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거나 성경을 배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신뢰하여 다른 기독교인들과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교제를 나누기가 어렵다. 지하교회가 조직되는 데에도 수 년이 걸린다. 지하교회가 많아진 것은 불과 10년 전부터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제자 양육을 받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 다른 무슬림을 개종시키려 했다는 혐의나 이슬람을 배신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도 많다. 순교자의 소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선교하면서 기독교로 개종한 새 신자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