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체포되고 수감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9년 수도 아스마라에서 14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체포됐고, 이를 계기로 에리트레아의 교회 여성들이 남겨진 자리를 대신 지키며 교회를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수감된 이들의 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염려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교회를 지키고 믿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이러한 수감자와 순교자의 가족들이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함께하며, 필요한 재정·의료·심리적 지원과 함께 영적인 돌봄과 기도, 교제를 제공합니다.
수감자들이 믿음을 굳게 지키고 하루속히 자유를 얻도록,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교회를 계속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