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은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체헤이 톨레사Tsehay Tolessa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1979년, 남편이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증언하다 납치되어 순교한 직후, 체헤이 톨레사는 남편처럼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증언하다 10년간 투옥되어 고문당했습니다. 그녀의 자녀들 중에 몇 명도 믿음 때문에 고초를 겪었고 그 중에 한 명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순교했습니다.
죽기 전, 자신을 고문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체헤이 톨레사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톨레사의 딸은 “이런 반응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것으로 오직 하나님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