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기독교인 24명이 석방되면서 북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에리트레아Eritrea의 기독교인 수감자 수는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서로 다른 두 교회에서 대규모 체포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과 기독교 지도자 7명이 20년 이상 계속 투옥되어 있다는 사실을 종합해 볼 때, 미등록 기독교 단체에 대한 에리트레아 정부의 무관용 정책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는 현재에도 계속 기독교인에 대한 투옥과 석방을 반복하고 있는 에리트레아 정부의 정책이 신실한 성도들의 ‘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로 계획된 것이지만,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6월 9, 2026 In VOMK Tuesday Report By gpark 에리트레아 : 수감과 석방의 악순환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성도들의 의지 지난 4월, 기독교인 24명이 석방되면서 북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에리트레아Eritrea의 기독교인 수감자 수는 20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