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중부에 위치한 안후이성Anhui Province 서쪽의 진자이현Jinzhai County에서 중국 당국이 작은 가정교회 한 곳을 대상으로 이틀간 단속 작전을 벌였습니다. 해당 교회는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겠지만, 그 교회가 있는 다비산맥Dabie Mountains 지대는 유명합니다. 다비산맥 지역은 중국 공산주의자들과 중국 기독교인 양쪽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다비산의 사도Apostle of the Dabie Mountains'라 불리는 저명한 중국인 전도자 장융성Zhang Yongsheng이 1980년대에 처음 복음을 전한 이래, 양측 간의 충돌이 반복되어 온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