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회자들은 "성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자 하나님에게 진노를 쏟으셨다"라고 틀리게 말합니다. 이것이 왜 틀린 말일까요?
아래 영상에서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설교하며, 하나님은 부분이 없으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분리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항상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