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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ress Release
2021년 언론보도
2020년 언론보도
2019년 언론보도
2018년 언론보도
순교자의 소리 2022년 언론보도
2022
6월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으로 알려진 두 순교자를 ‘기독교 순교자의 날’에 추모하다
[자유일보]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 청년들, ‘순교자의 날’에 추모되다
전 세계의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섬기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K)는 지난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VOMK 서울 사무실에 전시된 ‘순교자 연대표’에 중국인 순교자인 멍리시(Meng Lisi) 와 리신헝(Le Xinheng)을 기념하는 명판을 추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명판은 이날 VOMK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개됐다.
2022-06-30
[기독일보]
한국 VOM, 기독교 순교자 명판에 중국인 두 명 추가
한국 VOM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2017년 5월 24일 오후 1시 경 멍리시와 리신헝은 파키스탄 퀘라(Quetta)시 소재 한 어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친 후 이슬람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에 의해 납치돼 2주 뒤인 6월 8일 참수당했다. 당시 멍리시는 26살, 리신헝은 24살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외국에서 순교한 첫 중국 기독교인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2022-06-29
[크리스천투데이]
파키스탄 선교하다 IS에 참수된 두 중국인들, ‘순교자’로
한국VOM 공동대표인 에릭 폴릭(Eric Foley)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멍리시와 리신헝은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두 순교자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념하고, 말하고, 다시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다.
2022-06-29
[GOODTV]
기독교 순교자의 날…두 중국인 순교자 추모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지난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현지 코로나 규제 조처로 대면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되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적으로 동참했다. 코 목사의 가족과 친지들은 말레이시아 기독교인들과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의 지원과 참여 아래 매년 철야 기도회를 열어왔다.
2022-06-29
[데일리굿뉴스]
IS 참수 당한 두 중국 청년…‘순교자의 날’ 맞아 기억되다
한국 순교자의소리 공동대표 에릭 폴리 목사는 “멍리시와 리신헝은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이라며 “올해 이 두명을 순교자의 명판을 붙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2-06-29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중국인 멍리시·리신헝 순교자 연대표에 추가
에릭 목사는 “그들은 선교를 떠나기 훨씬 전부터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겼으며, 대부분의 중국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중국인 성도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기독교인이 됐다. 그들의 부모는 모두 기독교인이었다”면서 “두 사람은 선교 사명을 위해 각각 수년 동안 준비했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대학에서 수년간 공부했다. 멍리시와 리신헝은 그리스도를 섬기면 위험해진다는 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서 기꺼이 생명을 내놓기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022-06-29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 지역, 마약 중독자에서 그리스도의 ‘녹색 순교자’가 된 성도들
[한국기독일보]
우크라이나, 마약중독자에서 그리스도의 ‘녹색 순교자’로
순교자의 소리는 ‘골로스 무치니카프 꼬레야(Голос Мучеников – Корея)한국 순교자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한 러시아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순교자의 소리는 투르구노프 목사나 ‘변화산 교회’ 같은 현지 목회자들과 교회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이 성도들은 지금 기독교인에게 극도로 위험한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22-06-21
[뉴스인포토]
전쟁 한가운데서 목숨 걸고 연합하는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성도들
순교자의 소리는 ‘골로스 무치니카프 꼬레야 Голос Мучеников – Корея한국 순교자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한 러시아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가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의 분쟁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 및 교회들과의 개별 소통 채널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6-21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 지역, 마약 중독자에서 그리스도의 ‘녹색 순교자’가 된 성도들
[복음기도신문]
우크라이나 교회, 폭탄 떨어져도 현지 남아 복음 전해
알렉산드르 투르구노프(Alexander Turgunov) 목사와 그가 섬기는 ‘변화산 교회(Church of the Transfiguration)’ 성도들은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지하실과 방공호에 숨어 지내는 세베로도네츠크 주민들에게 음식과 기저귀, 의복과 약품 및 신약성경을 공급하고 말씀을 전했다.
2022-06-17
[코람데오닷컴]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 지역, 마약 중독자에서 그리스도의 ‘녹색 순교자’가 된 성도들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Severodonetsk에 대한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였던 12명으로 구성된 한 교회가 영웅으로 칭찬받고 있다. 목회자 역시 마약중독자 출신인 이 교회가 현지에 남아 복음을 전하고 구호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06-17
[코람데오닷컴]
중국 당국, 이른비 언약교회 교인 결혼식 중단 명령
이번에 청두시 당국이 이 결혼식을 강제로 취소한 사건은 2018년 12월 9일, ‘이른비 언약교회’ 왕이/Wang Yi 담임목사와 100명 이상의 성도를 체포한 이후부터 그 교회 성도들을 상대로 자행해 온 일련의 방해와 체포 및 수사 행위 가운데 가장 최근에 일어난 것이다. 왕이 목사는 2019년 12월 30일, 청두중급인민법원에서 ‘국가권력 전복 선동 및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2022-06-16
[자유일보]
마약 중독자였던 우크라 교인들, 전쟁 중 복음 전도자가 되다
15일 한국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K)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 지역의 알렉산드르 투르구노프 목사와 그가 섬기는 ‘변화산 교회’ 성도들은 지난 2월 전쟁 발발 후 지하실과 방공호에 숨어 지내는 세베로도네츠크 주민들에게 음식과 기저귀, 의복과 약품 및 신약성경을 공급하고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22-06-15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 현지 교회, 포화 속에서도 전도와 구호 계속
알렉산드르 투르구노프(Alexander Turgunov) 목사와 그가 섬기는 ‘변화산 교회’(Church of the Transfiguration) 성도들은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지하실과 방공호에 숨어 지내는 세베로도네츠크 주민들에게 음식과 기저귀, 의복과 약품 및 신약성경을 공급하고 말씀을 전했다.
2022-06-15
[코람데오닷컴]
우크라이나 전쟁 한 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다시 연합하는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 성도들
동시에 현숙 폴리 대표는 마리우폴시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통제하는 하르치즈크시 사이의 여행이 8년 만에 재개되었다고 말한다. “최근, 피난을 가지 않고 마리우폴에 남아 있던 소규모의 기독교인들이 오랜 세월동안 분리되어 있던 하르치즈크시의 형제자매들과 다시 연합하기 위해 하르치즈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2022-06-14
[기독일보]
“마약중독 출신 우크라 목회자 및 성도들, 현지서 구호활동”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14일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Severodonetsk)에 대한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였던 12명으로 구성된 한 교회가 영웅으로 칭찬받고 있다. 목회자 역시 마약중독자 출신인 이 교회가 현지에 남아 복음을 전하고 구호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22-06-14
우크라이나: 전쟁 한 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다시 연합하는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 성도들
[자유일보]
전쟁 한 가운데서 목숨걸고 연합하는 우크라이나 성도들
8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K)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을 통제하는 세력이 바뀌었고, 도네츠크 지역을 통제하는 세력은 여전히 분열되어 있지만, 이 두 지역의 교회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08
[목장드림뉴스]
우크라이나전쟁 중에 연합하는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성도들
그러나 지금은 전선도 시시각각 바뀌고 주변 영토에 대한 통제권도 계속 변동하고 있기 때문에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 기독교인들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대면 방문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지원하고 있다.
2022-06-07
[기독일보]
“우크라 전쟁서 다시 연합하는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 성도”
이어 “마리우폴시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통제하는 하르치즈크시 사이의 여행이 8년 만에 재개되었다. 최근, 피난을 가지 않고 마리우폴에 남아 있던 소규모의 기독교인들이 오랜 세월동안 분리되어 있던 하르치즈크시의 형제자매들과 다시 연합하기 위해 하르치즈크를 방문하고 있다”고 했다.
2022-06-07
[크리스천투데이]
中 당국, 성도 결혼식 중단시키고 신랑·신부 구금
그는 “이 같은 이유로 두 사람의 결혼식은 부부가 되었다는 선언으로 끝난 게 아니라, 청두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결혼식을 진행하지 말라는 명령과 더불어 풀려난 것으로 끝이 났다”고 했다.
2022-06-07
[한국기독일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부와 단절되었으나 주님과는 절대 단절되지 않은 교회들 있다”
순교자의 소리에 따르면 “전쟁과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교회가 가장 먼저 대피했다가 가장 늦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은 머무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은 가장 먼저 폐허가 된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심지어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장에서 이웃을 섬깁니다.”
2022-05-28
중국: 당국은 교회 결혼식을 중단시켰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기다
[고신뉴스]
중국 당국은 교회 결혼식 중단시켰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 이기다
이번에 청두시 당국이 이 결혼식을 강제로 취소한 사건은 2018년 12월 9일, ‘이른비 언약교회’ 왕이(Wang Yi) 담임목사와 100명 이상의 성도를 체포한 이후부터 그 교회 성도들을 상대로 자행해 온 일련의 방해와 체포 및 수사 행위 가운데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이다.
2022-06-03
[기독일보]
한국 VOM “中 당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결혼식 중단시켜”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31일 “장치앙과 샤오웨는 중국에서 5월 21일 토요일에 결혼식을 하려고 준비하는 수천 명의 다른 커플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예외였다. 바로 청두(Chengdu)시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성도라는 것”이라고 했다.
2022-06-03
[자유일보]
중국 당국도 막지 못한 성도들의 교회 결혼식
중국 청두시의 ‘이른비 언약교회’ 성도인 장치앙과 샤오웨는 지난달 21일 토요일에 결혼식을 하려고 준비하는 청두 경찰서에 구금된 후 ‘결혼식을 진행하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풀려났다.그들의 결혼식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압력을 받은 것은 이 두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2022-06-02
[복음기도신문]
마리우폴 교회, 전쟁 중에도 변함없는 예배, 찬송과 섬김
한국 순교자의소리(VOM)는 이같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쟁과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교회가 가장 먼저 대피했다가 가장 늦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은 머무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인은 가장 먼저 폐허가 된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며 “그런 다음에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심지어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장에서 이웃을 섬긴다”고 설명했다.
2022-05-30
[크리스천투데이]
“외부와 단절됐으나 주님과 절대 연합된 우크라 교인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시 의회가 현지에 남아 있는 시민 17만 명 가운데 1만 명이 올해 말까지 질병과 불안전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죽음과 파괴에 관한 사진과 영상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22-05-30
[자유일보]
우크라서 교회의 사명 계속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
VOMK 현숙 폴리 대표는 “전쟁과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교회가 가장 먼저 대피했다가 가장 늦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은 머무는 사람이다. 기독교인은 가장 먼저 폐허가 된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런 다음에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심지어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장에서 이웃을 섬긴다”고 설명했다.
2022-05-27
5월
마리우폴: “외부 세계와는 단절되었으나 주님과는 절대 단절되지 않은” 교회들
[고신뉴스]
마리우폴: ‘외부 세계와는 단절되었으나 주님과는 절대 단절되지 않은’ 교회들
마리우폴(Mariupol) 시의회가 현지에 남아 있는 시민 17만 명 가운데 1만 명이 올해 말까지 질병과 불안전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죽음과 파괴에 관한 사진과 영상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22-05-27
[코람데오닷컴]
마리우폴 교회, “외부 세계와는 단절되었으나 주님과는 절대 단절되지 않아”
하지만 이렇게 포위된 도시에서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입수한 사진과 영상에는 전혀 다른 모습들이 담겨있다. 소그룹으로 모여 계속 예배를 드리고, 성만찬에 참여하고, 세상을 떠난 성도들의 장례를 치르면서 교회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022-05-26
[기독일보]
한국 VOM “우크라 마리우폴 교회에 재정보다 중보기도 필요”
순교자의 소리는 “우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골로스 무치니카프 꼬레야(Голос Мучеников – Корея)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12,000여명 팔로워 중 7,000명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며 현숙 폴리 대표는 “순교자의 소리가 마리우폴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의 기독교인 및 교회들과의 개별적인 소통 창구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5-25
[복음기도신문]
우크라이나 교회, 전쟁 중에도 떠나지 않고 예배 드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전쟁으로 인해 많은 가족이 떠난 와중에도 그곳을 떠나지 않고 남아 부활절 찬양을 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사연을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2022-05-21
[크리스천투데이]
수감됐던 우크라 기독교인, 전쟁 최전선에서 부활절 성가대 지휘
한국순교자의소리(VOM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푸쉬코프는 모스크바 인근의 기독교인 부모 슬하에서 태어났다. 처음에 그는 기독교를 거부했고, 대신 전문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밝힌 대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와 레닌을 면밀히 연구하면서 결국 기독교로 돌아오게 되었고, 1975년에 도네츠크주의 하르치즈크에 도착하여 새로운 꿈을 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22-05-20
돈바스 지역: 수감되었던 기독교인, 전쟁의 최전선에서 부활절 성가대를 지휘하다
[자유일보]
11년 수감된 82세 우크라 교회 지도자, 부활절 성가대를 지휘하다
지난 17일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K) 현숙 폴리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하르치즈크 교회의 지도자였던 에브게니 푸쉬코프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열심히 사역한 결과, 푸쉬코프는 1980년에 시작된 유배생활 3년과 수감생활 11년을 포함해, 42년 동안 그 사역에 헌신해왔다”고 전했다.
2022-05-19
[기독일보]
“우크라 돈바스서 최후까지 남은 성가대 지휘자와 신자들”
이어 “푸쉬코프가 다니고 있는 그 교회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Donetsk) 주의 하르치즈크(Khartsyzsk)에 있는 침례교회이다. 에브게니 푸쉬코프가 애착을 갖고 있는 그 교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최전선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로켓 포탄이 정기적으로 도시로 날아오지만, 주민들은 누가 어디에서 쏜 포탄인지 정확히 알지 못할 때도 있다”고 했다.
2022-05-18
[고신뉴스]
순교자의 소리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
VOM에 따르면 1917년 볼셰비키 혁명(Bolshevik Revolution)을 주도해 러시아(이후 영토를 확장해 소비에트 연방이 됨)를 공산주의 국가로 뒤바꾼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은 교회를 향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2022-05-16
[GOODTV]
우크라 목회자, 교인 떠난 뒤에도 끝까지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하나님은혜의복음교회’ 담임목사 빅토르 폴루닌이 전쟁으로 교인이 떠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지역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폴루닌 목사는 순교자의소리를 통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들을 모두 고려해 보았고, 어떠한 선택도 다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우리 부부는 키이우에 남아, 어려운 시기에도 교회는 이웃을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현재 상황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5-12
우크라이나: 교인들이 다 떠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이웃을 섬기는 목회자
[목장드림뉴스]
우크라이나 교인들이 다 떠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이웃을 섬기는 목회자
2022년 2월 24일 이전, 빅토르 폴루닌(Viktor Polunin)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 )에 있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 교회Gospel of the Grace of God church’ 목사였다. 그러나 이제 폴루닌 목사 부부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 교회’ 그 자체가 되었다.
2022-05-12
[코람데오닷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교인 다 떠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이웃 섬기는 목회자
빅토르 폴루닌/Viktor Polunin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울이우/Kyiv 에 있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 교회/Gospel of the Grace of God church’ 목사였다. 그러나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그의 사역은 바뀌었다.
2022-05-11
[자유일보]
우크라서 교인들 다 떠난 뒤에도 남아서 이웃 섬기는 목회자
하지만 지난 2월 24일 전쟁이 일어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말았다. 현숙 폴리 대표는 “폴루닌 목사님의 교회 교인들은 처음에 키이우를 떠나 비니차 지역과 트란스카파티아 지역으로 대피했고, 그런 다음에는 아예 우크라이나를 떠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렇게 3주가 지난 뒤에는 교인 6명만이 키이우에 남아 자원봉사와 사역과 민방위 활동에 참여했다.
2022-05-10
[크리스천투데이]
교인 다 떠난 키이우에 남아 이웃 돕는 ‘녹색 순교자’
한국순교자의소리(VOM Korea)가 교인들이 떠난 후에도 끝까지 남아 이웃을 섬기고 있는 우크라 목회자 부부를 ‘녹색 순교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2-05-11
[기독일보]
“우크라 전쟁서 끝까지 남아 이웃 섬기는 목회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2022년 2월 24일 이전, 빅토르 폴루닌(Viktor Polunin)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에 있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 교회(Gospel of the Grace of God church)’ 목사였다”며 “그러나 이제 폴루닌 목사 부부는 ‘하나님 은혜의 복음 교회’ 그 자체가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2022-05-10
러시아: 성도 한 명이 2년째 수감되어 있지만 이를 ‘영광스러운 승리’로 여기고 찬양하는 교회
[복음기도신문]
갑작스런 철거, 부당한 성도의 구속… 기쁨으로 고난 맞는 러시아 교회
시 당국은 교회 주변의 노후된 주택들을 철거하고 고층 아파트와 상업 중심지를 건설한다는 이유로 교회 건물 일부를 포함한 몇몇 주택과 건물들을 불법 건축물로 선언했다.
2022-05-07
[코람데오닷컴]
러시아 정부의 교회 핍박 시작되었나?
러시아 당국은 아르한겔스크(Archangelsk)의 침례교회 건물 일부를 철거하고, 그 교회에 청구서를 보내고, 교회를 도우러 온 집사를 투옥했다. 하지만 그 성도가 수감된 지 2년째로 접어드는 지금, 아르한겔스크 침례교회는 그 모든 과정을 ‘영광스러운 승리’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2022-05-06
[한국기독일보]
러시아, 교회건물 강제철거 맞서 평화시위 한 성도 2년째 수감
러시아 당국이 아르한겔스크의 침례교회 건물 일부를 철거하고, 그 교회에 철거비 청구서를 보내고, 교회를 도우러 온 집사를 강제 투옥시켰다. 하지만 그 성도가 수감된 지 2년째로 접어드는 지금, 아르한겔스크 침례교회는 그 모든 과정을 ‘영광스러운 승리’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2022-05-05
[크리스천투데이]
교회 철거 막다 수감된 러시아 성도 “고난받을 준비 돼 있어”
한국순교자의소리(VOM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그 교회 주변에는 노후된 주택들이 가득했는데, 시 당국은 그 지역에 고층 아파트와 상업 중심지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당국은 재판을 통해 그 교회 건물 일부를 포함한 몇몇 주택과 건물들을 불법 건축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2022-05-04
[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수감된 러시아 기독교인 사연 소개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2016년 민간 개발업자들과 아르한겔스크 시 당국이 작은 침례교회 건물 일부가 차지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청구소송을 시작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2022-05-04
[자유일보]
“우크라 기독인들, 러 침공으로 유럽 전체로 흩어져 교회 개척”
그는 “갑작스럽게 발발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우울증과 고통 가운데 기도하는 중 샬롬나비가 처음으로 기도회를 마련하고 우라이나를 위한 헌금을 전달해 준 것에 새롭게 재기를 할 수 있었다”고 주최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5-02
[기독일보]
“우크라 마리우폴 지역서 믿음 지킨 성도들 끝내 순교”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이번 달 초,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 주민들은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200여 명을 섬겼던 5명의 기독교인을 위한 추모예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2022-04-19
[GOODTV]
첫 한글성경 ‘존로스 성경’ 현대어로 번역한다
존로스 선교사는 19세기 말 한국을 처음 방문해 ‘신앙이 없는 평범한 조선인’과 함께 최초의 한글 성경을 만든 역사적 인물입니다. 존로스 선교사가 신앙이 없는 평범한 조선인을 성경번역에 참여시킨 이유는, 번역하는 과정에서 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분히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22-04-18
4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 순교자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다
[목장드림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 순교자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다
빅토리아는 하나님께서 보바를 구해주셨다고 믿는다. “그날 밤 지하실에서 불길에 맞서 싸우는 동안, 모든 게 헛수고로 끝날 것 같았던 순간이 세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을 끄고 보바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집이 불에 타는 동안 러시아군의 포격은 없었고, 우리는 보바를 구할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022-04-21
[복음기도신문]
우크라 성도들, 폭격 위협에도 주민 돌보며 복음 전하다 폭격으로 순교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러시아의 공세가 끊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지역 주민 200여 명을 섬기던 5명의 기독교인을 위한 추모예배가 진행됐다.
2022-04-21
[자유일보]
200명 살리고 하나님 품으로 떠난 우크라 마리우폴의 다섯 남편들
지난 19일 폴리 현숙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대표는 이번달 초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에 주민들이 추모예배를 드렸던 5명의 순교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이 5명의 기독교인은 러시아군이 투척한 수류탄이 차에 떨어져 숨지기 전까지 피신해 있던 기독교인들을 돌봐줬다. 또 수류탄 공격이 있기 며칠 전 화재가 난 집에 갇힌 한 남성을 구출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기도 했다.
2022-04-20
[자유일보]
400명 목숨 살린 26세 우크라 IT 전문가, ‘순교자’로 잠들다
“아나톨리 형제를 순교자라고 칭한 이유는 다른 사람을 돕다가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형제를 아는 지인들은 아나톨리 형제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의도적인 결단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아나톨리 형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는데도 그 길을 기꺼이 선택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순교자라고 칭한 것입니다.”
2022-04-20
[크리스천투데이]
200여 난민 돕던 우크라 성도 5명, 수류탄 공격으로 ‘순교’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 성도들은 마리우폴 중앙침례교회(Central Baptist Church) 지하에 몇 주 동안 피신해 있던 200여 명의 시민에게 음식과 약품 및 생필품을 조달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며 “그 임시 대피소에 피신한 이들은 그 교회 교인 및 교인들의 친척과 이웃이었고, 그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2-04-20
[CTS]
순교자의소리, 존 로스 성경 현대어 독자판 준비
순교자의소리, 존 로스 성경 현대어 독자판 준비
2022-04-20
[기독일보]
“우크라 마리우폴 지역서 믿음 지킨 성도들 끝내 순교”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이번 달 초,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지역 주민들은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200여 명을 섬겼던 5명의 기독교인을 위한 추모예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2022-04-19
[GOODTV]
첫 한글성경 ‘존로스 성경’ 현대어로 번역한다
존로스 선교사는 19세기 말 한국을 처음 방문해 ‘신앙이 없는 평범한 조선인’과 함께 최초의 한글 성경을 만든 역사적 인물입니다. 존로스 선교사가 신앙이 없는 평범한 조선인을 성경번역에 참여시킨 이유는, 번역하는 과정에서 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분히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22-04-18
우크라이나의 IT 전문가, ‘순교자’로 영원히 잠들다
[코람데오닷컴]
우크라이나 IT 전문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민 대피 시키다 ‘순교’
순교자의 소리는 이 남성을 ‘우크라이나의 IT 순교자’라고 칭했다. 26세의 아나톨리 베레즈니(Anatoliy Berezhny)는 3월 6일, 키이우(Kyiv)인근 지역에서 대피 중이던 한 여성과 두 아이를 돕다가 뒤에서 날아온 러시아군의 박격포에 맞았다.
2022-04-15
[복음기도신문]
설교자의 말을 실천한 순교자, 우크라이나 시민 돕다 포격에 숨져
우크라이나에서 IT전문가로 활동하던 한 그리스도인이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주민들을 돕다 러시아군의 박격포를 맞고 숨지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신하며 순종한 그의 삶을 기리며 크레멘추크시 생명의샘교회에서 12일 장례식이 거행됐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최근 전했다.
2022-04-14
[한국기독일보]
우크라이나의 IT 전문가, ‘순교자’로 영원히 잠들다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기 때문에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계속해서 주님의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고,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행한 모든 일은 정말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시는 날이 오면 우리 모두는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故 아나톨리-
2022-04-14
[자유일보]
400명 목숨 살린 26세 우크라 IT 전문가, ‘순교자’로 잠들다
“아나톨리 형제를 순교자라고 칭한 이유는 다른 사람을 돕다가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형제를 아는 지인들은 아나톨리 형제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의도적인 결단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아나톨리 형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는데도 그 길을 기꺼이 선택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순교자라고 칭한 것입니다.”
2022-04-13
[고신뉴스]
19명 자녀 둔 우크라이나 한 교회 지도자, 교전 지역에서 빵 1톤 구워 복음 전하다
루한스크에서 60km 떨어진 노보아이다르(Novoaidar) 마을의 침례교 지도자 다니일 아나톨예비치 키릴루크(Daniil Anatolyevich Kiriluk)는 2014년 그 지역에서 전투가 시작된 날, 자칭 ‘기도의 집’이라 부르는 예배당을 봉헌했고, 바로 그날 세례를 베풀었다.
2022-04-06
진정한 용서를 보여주는 영화제 수상작 <사비나>, 고난 주간 온라인 무료 상영
[뉴스엔넷]
순교자의 소리, ‘사바나’ 고난 주간 온라인 무료 상영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장작인 이 영화의 무료 상영은 4월 9일 토요일부터 부활절인 4월 17일까지 계속되며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2-04-07
[헤브도마스]
용서와 원수 사랑의 삶 보여주는 [사비나: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시대]
지난해 11 월과 12 월, 한국 전역의 극장 330 여개 스크린에서 365 회 상영된 바 있는 [사비나: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시대 Sabina: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를 이번 고난주간에 온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2022-04-07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소리, 고난주간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장작 ‘사비나’ 무료 상영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새 장편 영화 「사비나 :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Sabina: 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를 이번 고난주간에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장작인 이 영화의 무료 상영은 4월9일 토요일부터 부활절인 4월17일까지 계속되며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2-04-07
[크리스천투데이]
강제수용소서 가족 죽인 군인을 용서한 감동 실화
작년 11월과 12월 한국 전역의 극장 330여 개 스크린에서 365회 상영된 바 있는 이 영화는,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섬기는 초교파 비영리 선교단체 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공동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와 사비나 웜브란트(Sabina Wurmbrand) 사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2022-04-06
[기독일보]
한국 VOM, ‘사비나’ 무료 상영… “진정한 용서 보여주는 영화”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새 장편 영화 ‘사비나 :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Sabina: 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를 이번 고난주간에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한국VOM은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장작인 이 영화의 무료 상영은 9일부터 부활절인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했다.
2022-04-06
[크리스챤연합신문]
우크라이나 작은 가정교회가 시작한 커다란 나눔 알려져
순교자의소리는 “키릴루크 형제와 가족들은 일이 생겨 집을 잠시 떠나야 했다. 하루나 이틀이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길어졌고, 키릴루크 형제는 상황이 허락되는 대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2022-04-04
19명의 자녀를 둔 우크라이나의 한 교회 지도자, 교전지역에서 빵 1톤을 구워 복음을 전하다
[한국기독일보]
우크라이나 키릴루크 목사 교전지역서 빵을 구워 난민 구호와 복음전해
키릴루크 목사는 아내와 열아홉 명의 자녀가 주축을 이루는 작은 가정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가장 처참하게 파괴된 지역의 마을 주민들에게 피난처와 음식을 제공하며 소망을 주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이 기독교인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주민들의 편견도 바꿔놓고 있다.
2022-04-01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 가정교회, 자녀 19명과 함께 전쟁 지역 음식 제공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의 한 교회 지도자가 아내와 19명의 자녀들로 이뤄진 가정교회를 통해 전쟁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마을 주민들에게 피난처와 음식을 제공하며 소망을 주고 있다.
2022-03-31
[CTS]
우크라이나 교회 대표자, 교전지역에 빵 1톤 전달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의 한 교회 대표자가 전쟁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지역의 마을 주민들에게 피난처와 음식을 제공하며 소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2-03-30
[기독일보]
“우크라 교회 지도자, 교전 지역서 빵 나누며 복음 전해”
현숙 폴리 대표는 “그리스에서 방문한 그 기독교인 부부가 복음 신문을 가져왔기 때문에 빵을 얻으러 온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었다. 그 부부의 남편은 전도에 특별한 은사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신문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다”며 “한 이웃은 그에게 ‘침례교도가 얼마나 나쁜지 우리끼리 얘기했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빵을 얻으려고 침례교회를 찾아왔네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2022-03-29
[고신뉴스]
러시아 목회자들, 새 법률로 설교·기도에서 다가올 위험성 생각하다
한국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폴리 Hyun Sook Foley)는 2022년 3월 22일(화) “러시아의 새 법률 ‘20.3.3조’로 말미암아 러시아 목회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하는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거나 심지어 기도하기 전에 ‘그에 따른 대가를 생각해보게’ 됐다.”라며 “이번 달에 발생한 이 세 가지 사례가 그런 사실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2022-03-24
3월
새 법률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해 설교하고 기도하기 전, 다가올 위험성을 깊이 생각하는 러시아 목회자들
[복음기도신문]
러시아 성도들, 우크라 위해 기도제목도 내놓을 수 없어… 전쟁 반대 온라인 청원 성직자, 기소
한국 VOM은 이번 달 러시아에서 일어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서, 러시아의 새 법률 ‘20.3.3조’로 인해, 이제 러시아 목회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벌이고 있는 활동들에 대한 언급과 기도제목을 공유하는 순간, ‘그에 따른 대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2-03-24
[코람데오닷컴]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러시아 목사 기소, 전쟁 반대하고 평화위해 기도하면 범죄자?
이미 성직자 한 명이 새로운 법에 따라 기소되었다. 영국 BBC의 러시아어 방송에 따르면, 코스트로마(Kostroma)에 있는 부활 교회(Resurrection Church)의 이오안 보르딘(Ioann Burdin)은 설교에서 반군사적 발언을 하고, 전쟁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서를 유포했다는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2022-03-24
[GOODTV]
“러시아서 우크라 침공 반대한 목사 기소돼”
한국순교자의소리는 22일 “러시아가 군사 행동을 비난하는 취지의 대중적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률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법률로 인해 러시아 목회자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지도 설교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침묵 속에 하나님께 기도로 호소하는 러시아 성도들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침묵도 러시아 교회의 신실한 증언의 일부이며, 세상의 어떤 법률도 성도의 기도를 막지 못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3-23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서 ‘평화’ 설교·기도하는 목회자들 기소 위기
순교자의소리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러시아의 새 법률(20.3.3조)로 인해, 이제 러시아 목회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 전, 심지어 기도하기 전에도 ‘그에 따른 대가’를 생각하게 됐다. 이번 달에 발생한 이 세 가지 사례가 그런 사실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2022-03-23
[기독일보]
한국 VOM “러시아서 우크라 침공 반대한 목사 기소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가 자국 연방군의 군사 행동을 비난하는 취지의 대중적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률을 제정했다고 22일 전했다.
2022-03-22
[크리스챤연합신문]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 ‘원수 사랑’과 ‘이웃사랑’을 배우고 있다”
순교자의소리는 ‘골로스 무치니카프 꼬레야’라는 이름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한 러시아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페이지는 러시아어 사용권 전역에 1만2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약 7000여명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3-18
우크라이나 기독교인, 전쟁 한 가운데서도 복음대로 사는 법을 배우다
[복음기도신문]
“우크라이나 기독교인, 전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사는 법 배우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난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인도적, 영적 필요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 대표 현숙 폴리)는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전쟁 한 가운데서 복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22-03-16
[크리스천투데이]
전쟁 중에도 신앙 배워가는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
키이우(Kiev)의 한 침례교회 지도자 비탈리(Vitaly·28)는 “지금 이 도시에는 통행금지가 생겼다. 어떤 사람은 탄약과 방호구를 준비한다. 어떤 사람은 화염병을 준비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전신갑주인 하나님 말씀과 기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2022-03-15
[기독일보]
“우크라 기독교인, 전쟁 가운데서 복음대로 사는 법 배워”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은 비탈리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비탈리의 할아버지는 구소련 치하에서 기독교 신앙 때문에 8년 동안 수감됐고, 어머니는 기독교 문서를 인쇄한 죄로 3년을 감옥에서 보냈고, 아버지는 기독교 청년 단체를 이끈 죄로 3년을 감옥에서 지냈다”며 “현재 비탈리는 전쟁으로 위험이 증대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키이우에 남아 복음을 전하기로 선택한 청년 단체를 이끌고 있다”고 했다.
2022-03-15
[CTS]
실종된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 기도회
2022-03-14
[크리스챤연합신문]
우리말 첫 복음 ‘존 로스 성경 현대어 독자판’ 발행된다
한글 띄어쓰기를 처음 도입한 것은 물론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1882)라는 최초의 한글 성경을 만든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 순교자의 소리가 성경 일부가 한글로 최초로 번역되어 출판된 지 140년이 되는 2022년을 기념하며, 탈북민들과 함께 존 로스 신약성경 ‘현대어 독자판’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3-14
[헤브도마스]
돈바스 지하 기독교인의 삶, 전쟁 중 우크라이나 전 교회 담대하게 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 VOM)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미사일과 포탄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제로 ‘지하’에서 교회를 이루고 있는 반면, 또 다른 기독교인들은 폴란드나 몰도바(Mordova) 같은 이웃 국가에 임시로 피난해 양식과 안전을 구하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현지 상황을 알렸다.
2022-03-14
우크라이나 : 종교적인 갈망과 규제의 위협을 동시에 가져온 침공
[GOODTV]
한국순교자의소리, 폴란드 순교자의 소리와 함께 우크라이나 긴급후원 요청
한국순교자의소리가 폴란드순교자의소리와 함께 우크라이나 기독인들을 돕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긴급후원을 요청했습니다.
2022-03-10
[복음기도신문]
우크라 기독교인, 갈등과 위험 속 ‘영적 관심’ 고조… 일반인들의 관심에도 도움의 손길 필요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이 대혼란 상태에 빠져 있지만,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영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러한 영역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2-03-10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탈북민과 함께 존 로스 성경의 ‘현대어 독자판’ 준비
에릭 폴리 목사는 공식 번역위원회가 궁극적으로 존 로스 번역본을 수정해서 계속 사용하기보다 자체 번역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존 로스 번역본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2022-03-10
[크리스천투데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 기도회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지난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현지 코로나 규제 조처로 대면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되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적으로 동참했다. 코 목사의 가족과 친지들은 말레이시아 기독교인들과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의 지원과 참여 아래 매년 철야 기도회를 열어왔다.
2022-03-10
[기독일보]
“러의 우크라 침공, 종교적 갈망과 규제 위협 동시에 가져와”
한국 VOM은 8일 “종교적 규제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종교적인 갈망이 즉시 채워지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들 사이에서는 종교적인 갈망이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2022-03-09
[뉴스엔넷]
순교자의 소리, 탈북민과 함께 존 로스 성경의 ‘현대어 독자판’ 발행 준비
에릭 폴리 목사는 공식 번역위원회가 궁극적으로 존 로스 번역본을 수정해서 계속 사용하기보다 자체 번역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존 로스 번역본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2022-03-03
순교자의 소리, 탈북민과 함께 존 로스 성경의 ‘현대어 독자판’을 준비하다
[크리스천투데이]
140년 전 첫 한글 번역된 성경, 현대어로 다시 만난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자신들이 양육하는 탈북민 학생들 및 그 외의 다른 탈북민들과 함께 존 로스 신약성경 ‘현대어 독자판’ 발행을 최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가을에는 누가복음 단행본을, 이어서 2023년에는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등 세 권 합본을, 2024년에는 신약성경 전체를 담은 ‘현대어 독자판’을 완성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2022-03-04
[크리스챤연합신문]
차별받는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 이웃들과 식수 나누며 복음 전해
부르키나파소에서 발생한 쿠데타로 인해 1월23일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가 현지 기독교인 및 폴란드 순교자의소리와 협력해 가까스로 식수 조달을 위한 우물 굴착과 교육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28
[목장드림뉴스]
부르키나파소 : 쿠데타로 국경 폐쇄 전 필수품 공급 받은 기독교인들
부르키나파소는 2022년, 세계에서 기독교를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국가들의 순위를 기록한 ‘세계 기독교 박해 리스트 (World Watch List) ‘에서 32위에 올랐다. 이번 쿠데타가 이 나라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단언하기는 아직 이르다. 이슬람교가 지배적인 이 나라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이 소수이고, 그 지역에서는 성전주의자들의 활동으로 4만 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2022-02-22
2월
부르키나파소: 쿠데타로 국경이 폐쇄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은 기독교인들
[복음기도신문]
부르키나파소 성도들, 국경폐쇄 상황에도 무슬림과 비기독교인들 섬기며 복음 전해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에서 지난 1월 23일 쿠데타가 일어나 국경이 폐쇄됐다.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공격이 급증하고 있는 서아프리카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 국경까지 폐쇄된 상황이라,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들은 평상시 같았으면 위험한 상황에 처했어야 했다. 그러나 현재 부르키나파소의 성도들은 무슬림과 비기독교인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22-02-24
[한국기독일보]
난민지역 ‘우물’도 복음의 도구로 사용 된다
이번 쿠데타가 이 나라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단언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이슬람교가 지배적인 이 나라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활동으로 4만 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2022-02-24
[기독일보]
한국 VOM “부르키나파소 기독교 난민들 우물 굴착 도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지난 1월 23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인하여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로 들어가는 국경이 폐쇄됐다. 하지만 한국 VOM은 그 전부터 부르키나파소의 현지 기독교인 및 폴란드 순교자의 소리와 협력해, 그곳의 기독교인 가족들에게 식수 조달을 위한 우물을 굴착해주고 교육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2022-02-24
[크리스천투데이]
테러와 쿠데타로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ryrs Korea)는 부르키나파소의 현지 기독교인 및 폴란드순교자의소리와 협력해 국경 폐쇄 전 현지 기독교인 가족들에게 식수 조달을 위한 우물을 굴착해 주고 교육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2022-02-22
[코람데오닷컴]
말레이시아 목사 실종 5주기 맞아 철야 기도회 열려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지난 2월 13일 주일,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 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현지 코로나 규제 조처로 대면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되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로 동참했다.
2022-02-22
실종된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 기도회
[복음기도신문]
말레이시아, 무슬림 미혼모.중독자 돕던 레이몬드 코 목사 실종 5 주기 철야 기도회
말레이시아에서 미혼모, 마약중독자, 에이즈 환자 등을 돕던 한 목회자가 괴한에 의해 납치돼 실종된지 5년을 맞아 유족 및 현지 교회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철야 기도회를 가졌다.
2022-02-18
[뉴스인포토]
실종된 레이모드 코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기도회!
지난 2월 13일 주일,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2022-02-17
[크리스천투데이]
말레이시아 목회자 실종 5년 넘었지만, 정부는 ‘침묵’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코 목사의 가족과 친지들은 말레이시아 기독교인들과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의 지원 및 참여 속에 매년 철야기도회를 열어 왔다.
2022-02-16
[기독일보]
말레이시아 레이몬드 코 목사의 실종 5주기 기도회 성료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최근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현지 코로나 규제 조처로 대면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됐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적으로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02-15
[크리스챤연합신문]
레이몬드 코 목사 실종 5주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기도 모아져
코 목사의 아내 수잔나 사모는 이날 기도회에서 “남편이 살아있든지 죽었든지 하나님은 남편과 함께 계신다. 만약 남편이 죽었다면 남편을 납치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남편이 순교자가 될 수 있는 영광과 특권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전했다.
2022-02-15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동계 올림픽 일일 기도제목 발표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지금 올림픽 선수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수준의 인내가 요구되는 ‘핍박 올림픽’을 겪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는 동계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자국 선수를 응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매일 화려한 행사와 경기장 너머로 눈을 돌려 개최국에서 엄청나게 고통당하고 있는 중국 교회를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2022-02-15
[한국기독일보]
실종된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 기도회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목사의 실종 5주기를 맞아 철야 기도회가 지난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현지 코로나 규제 조처로 대면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되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적으로 동참했다. 코 목사의 가족과 친지들은 말레이시아 기독교인들과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의 지원과 참여 아래 매년 철야 기도회를 열어왔다.
2022-02-15
난민을 돕던 티그레이 지역 기독교인들, 이제 난민이 되다.
[복음기도신문]
난민 돕던 기독교인, 난민 되서도 난민들 섬겨
억압적인 조국 에리트레아를 탈출하여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으로 피란온 난민들을 오랫동안 보살펴온 에리트레아인 T목사와 그의 성도들이 이제는 오히려 난민이 되고 말았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이 9일 전했다.
2022-02-11
[고신뉴스]
난민 돕던 티그레이 지역 기독교인들, 이제 난민이 되다
폴리 대표에 따르면 T 목사가 자신이 난민이 된 상황에서도 다른 난민을 섬기는 사역을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10
[크리스천투데이]
난민 돕던 티그레이 성도들이 난민 된 사연
현숙 폴리 대표는 “많은 난민이 피신해서 살고 있는 아디스아바바 같은 대도시에서도 난민들이 사회에 ‘융합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북동부 지역의 분쟁으로 민족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따라서 무슬림과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로 구성된 다수 인종 집단은 T 목사와 그의 교회 성도들 같은 티그레이족 개신교 신자들을 깊은 의혹과 심지어 증오의 눈길로 바라본다. 결국 티그레이족 개신교 신자들은 이러한 이웃들을 피해 숨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2-02-09
[기독일보]
한국 VOM, 전쟁으로 난민된 에리트레아 성도 소식 전해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T 목사님과 목사님의 교회는 우리의 오랜 동역자다. T 목사님과 목사님 교회 성도들은 몇 해 동안 우리를 데리고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 있는 에리트레아 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사역을 했고, 자신들의 교회로 에리트레아 난민들을 초청하여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테러 공격으로 난민촌은 텅 비게 되었고, 기본 생필품 부족으로 인해 T 목사님과 목사님의 교회 성도들은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2022-02-09
[뉴스인포토]
광주고등법원, 중국인 Pan 목사와 “현대판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최종 망명 항소 기각
중국 센젠성결개혁교회 담임 판용광 목사 및 다른 성도들의 마지막 난민신청 항소가 기각되었습니다.
2022-02-05
[헤브도마스]
광주고법, 신앙 자유 찾아 탈출한 중국 기독교인에 대한 망명신청 기각
신앙의 자유를 찾아 공산 중국을 탈출해 제주도에 체류하며 망명을 신청한 중국 메이플라워교회(선젠성결개혁교회) 판용광 목사를 비롯한 성도 60명의 최종 망명 항소가 기각됐다.
2022-02-03
순교자의 소리,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동계 올림픽 일일 기도제목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화려한 올림픽 너머, 고통당하는 중국교회 기억하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월 4일 금요일 개막해 2월 20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핍박받는 전 세계 기독교인과 동역하는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발표했다.
2022-02-04
[국민일보]
기독교 음악 틀었다고 고소당한 몰디브 대학
타임스오브아두에 따르면 클리크대학은 태권도 시범을 하던 중 기독교 음악을 틀었다. 학교 측은 재생 목록에서 자동 재생된 것이지 학교가 기독교를 알리거나 기독교 음악을 내보낼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2022-02-04
[한국기독일보]
핍박받는 중국 기독교인 위한 ‘동계올림픽 특별기도 요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지금 올림픽 선수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수준의 인내가 요구되는 ‘핍박 올림픽’을 겪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는 동계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자국 선수를 응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매일 화려한 행사와 경기장 너머로 눈을 돌려 개최국에서 엄청나게 고통당하고 있는 중국 교회를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2022-02-03
[기독일보]
“동계 올림픽 동안 중국 기독교인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동계 올림픽 일일 기도제목을 3일 발표했다.
2022-02-03
[크리스챤연합신문]
중국 교회, 기독교인을 위해 동계올림픽 일일 기도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동안 매일 중국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일일 기도제목을 공개하고 기도요청을 했다.
2022-02-03
[복음기도신문]
광주고법, 신앙 자유 찾아 탈출한 중국 기독교인에 대한 망명신청 기각
신앙의 자유를 찾아 공산 중국을 탈출해 제주도에 체류하며 망명을 신청한 중국 메이플라워교회(선젠성결개혁교회) 판용광 목사를 비롯한 성도 60명의 최종 망명 항소가 기각됐다.
2022-01-29
[크리스천투데이]
제주 ‘메이플라워 교회’ 마지막 망명 신청 거부당해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번 판결로 판 목사와 메이플라워교회 성도들이 빠르면 2주 안에 한국을 떠나야 할 수도 있다”며 “이 성도들이 제주도에 도착한 이후부터, 순교자의소리는 계속 그러한 핍박에 대응하는 법을 훈련시켜 왔다”고 말했다.
2022-01-28
[기독일보]
광주고법, 中 ‘메이플라워 교회’ 망명 신청 기각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광주고등법원이 중국인 판(Pan) 목사와 ‘메이플라워 교회Mayflower Church’ 성도들의 최종 망명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전 판결을 참조해 추가 언급 없이 이 성도들의 망명 신청을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01-28
1월
몰디브, 기독교 노래를 방송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대학
[목장드림뉴스]
몰디브, ‘기독교 음악 방송’ 이유로 대학 고소
해당 음악 가사에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요. 우리는 성령님을 믿어요”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학 관계자들은 그 실수를 발견하자마자 즉각 다른 음악으로 바꿨다고 해명했다. 이 시범 공연을 책임졌던 태권도 학원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시 기독교 음악이 재생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며 똑같이 책임을 부인했다.
2022-01-27
[복음기도신문]
몰디브, 태권도 시범중 기독교 음악 방송한 대학 고소… “기독교 전파 기회될 수 있다”
이에 대학 측은 기독교 노래가 재생 목록에서 자동 재생된 것일 뿐, 자신들은 기독교를 알리거나 기독교 노래를 내보낼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서, 실수를 발견하자마자 즉각 다른 노래로 바꾸었다고 해명했다.
2022-01-27
[코람데오닷컴]
몰디브, 기독교 노래를 방송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대학
이 시범 공연을 책임졌던 태권도 학원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시 기독교 노래가 재생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라며 똑같이 책임을 부인했다.
2022-01-26
[크리스천투데이]
中 거리전도자, ‘인터넷 규제’ 직면한 기독교인들에 도전
작년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설교를 하다가 여섯 차례 이상 구금됐던 첸웬솅(Chen Wensheng)은 이달 초 “기독교인은 ‘인터넷 정보 서비스 운영’에 관한 정부 조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2022-01-26
[한국기독일보]
몰디브, 기독교 노래 방송했다 이유로 고소
몰디브의 한 대학이 어린이 체육 행사에서 기독교 노래를 방송했다는 이유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대학 관계자들은 우연히 기독교 노래가 방송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2-01-25
중국의 거리 복음전도자, 새로운 인터넷 규제에 직면한 기독교인들 독려해
[코람데오닷컴]
중국 거리 복음전도자, 새로운 인터넷 규제에 직면한 기독교인들 독려
올해 3월 1일, 중국에서 종교적인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시행된다. 이 규제로 인해 벌써 중국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관측이 오가는 가운데, 중국의 거리 복음전도자 한 사람이 동요하지 말고 인터넷에 계속 게시물을 올리라고 중국의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1-19
[복음기도신문]
中 거리전도자, 새 인터넷 규제 앞서 “어두운 곳은 빛이 필요한 곳”이라며 복음 전파 외쳐
중국에서 올해 3월 1일부터 종교적인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중국의 한 거리 전도자가 여기에 동요되지 말고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리라며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2022-01-19
[크리스천투데이]
中 거리전도자, ‘인터넷 규제’ 직면한 기독교인들에 도전
작년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설교를 하다가 여섯 차례 이상 구금됐던 첸웬솅(Chen Wensheng)은 이달 초 “기독교인은 ‘인터넷 정보 서비스 운영’에 관한 정부 조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2022-01-18
[목장드림뉴스]
중국의 거리 복음전도자, ‘인터넷 규제’에 기독교인들 독려해
최근 중국에서 종교적인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시행된다. 이 규제로 인해 중국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관측이 오가는 가운데, 중국의 거리 복음전도자 한 사람이 온라인에 담대한 메시지를 남긴 뒤, 동요되지 말고 인터넷에 계속 게시물을 올리라고 중국의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1-18
[크리스챤연합신문]
중국의 인터넷 통제…소그룹 가정교회가 소망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그들은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바로가 짚은 적게 주면서 벽돌은 더 많이 만들게 했던 때와 똑같게 여긴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바로가 행하는 모든 일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고 하나님 백성을 축복하셨다”고 했다.
2022-01-17
[굿티비뉴스]
성경읽고 변화되는 무슬림…보급사역 가속화
인구 90%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 이집트. 소수에 달하는 기독인들을 향한 박해와 공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독인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주변 이웃에게 성경을 전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2-01-17
[데일리굿뉴스]
에리트레아 기독 난민, 에티오피아 난민 캠프 파괴 이후 피난처서 10개 교회 세워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에서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치열한 전투로 난민 캠프 두 곳이 파괴되면서 그곳에 거주하던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이 도망친 피난처에서 새로운 교회 10개를 세웠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11일 전했다.
2022-01-17
외세를 금지한다는 명목으로 종교적인 인터넷 컨텐츠를 규제하는 중국
[데일리굿뉴스]
中, 끝 모르는 종교 통제…온라인 선교활동 ‘금지령’
앞으로 중국에서는 예배 영상을 비롯해 종교 지식, 종교 문화를 온라인 상에 소개하거나 관련 인터넷 링크를 게시하는 것도 불법이며 단속 대상이 된다.
2022-01-13
[크리스천투데이]
“中, 인터넷 종교 콘텐츠 검열… 방문자 신상도 파악”
이와 관련, 기독교 박해를 항상 주시하고 있는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든 온라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새 규정들은., 중국 지하교인을 핍박하려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2022-01-12
[복음기도신문]
중국, 기독 웹사이트 방문자 정보 수집해 지하교인 핍박 근거 제정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중국 정부가 3월 1일부터 발효하는 외국 단체의 온라인 종교 정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새로운 금지령은 사실상 중국 지하교인을 핍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정한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2022-01-12
[기독일보]
“中의 인터넷 종교 정보 규정, 지하교인 핍박하려는 것”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가 11일 “지난 달,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외국 단체’의 ‘온라인 종교 정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부의 새 금지령이 3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했다”며 “그러나 중국 정부의 이러한 새 규정은 중국 지하교인을 핍박하려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2022-01-11
[코람데오닷컴]
외세 금지 명목으로 종교적인 인터넷 콘텐츠 규제하는 중국
지난달, 중국 관영 환구시보(Global Times)는 ‘외국 단체’의 ‘온라인 종교 정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부의 새 금지령이 3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기독교 박해를 항상 주시하고 있는 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든 온라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새 규정들이 중국 지하교인을 핍박하려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한다.
2022-01-11
[목장드림뉴스]
순교자의 소리, E국 무슬림에게 성경 5,000 권 배포할 계획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호주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Australia’와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2022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 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2-01-08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현지 무슬림에게 성경 5,000권 배포할 계획
[크리스찬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이집트 무슬림들에 5000권 성경 배포 계획
현숙 폴리 대표는 “이곳에서 선교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과 서양의 선교사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이나 비즈니스선교나 관계를 통해 선교하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집트 같은 지역의 지하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1-06
[복음기도신문]
순교자의소리, 이집트 무슬림에 성경 5000권 배포 예정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4일, 호주 순교자의 소리와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해 2022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05
[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천권 배포 계획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가 호주 순교자의 소리 및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해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올해부터 배포할 계획이라고 5일 발표했다.
2022-01-05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현지 무슬림에게 성경 5,000권 배포 계획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4일 ’호주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Australia)’와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2022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2-01-05
[크리스천투데이]
“폐쇄된 국가에서, 성경 배포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현숙 폴리 대표는 “이는 개인적인 희생이 따르는 활동이다. 그러나 그분들은 ‘우리에게 도구를 달라. 성경을 달라. 그러면 우리가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겠다’고 계속 말한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폐쇄된 국가들의 최전방에서 외국 선교사들보다 현지 기독교인들을 주로 사용하신다고 믿는다. 그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고 했다.
2022-01-04
[한국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무슬림에게 성경 5,000권 배포한다
한국 ‘순교자의소리’는 4일 ’호주 순교자의소리’와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2022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2-01-04
[기독신문]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영웅’으로 살라
한 탈북여성이 있다.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남편을 사고로 여의고, 자녀를 먹여 살리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가 조선족 남자에게 팔려 다시 시집을 가야 했고, 공안에 잡혀 강제 북송되고, 다시 중국으로 도망갔다가 죽을 고비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왔다. 자연스레 그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할 때 자신을 ‘희생자’로 묘사하고, 인생길에서 겪은 온갖 비극에 관해 말해 왔다. 그러나 그가 ‘영웅의 여정’ 이야기 틀을 배운 후에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신 것을 보기 시작했다.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