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선생은 북한을 탈출한 뒤 강제 송환을 겪고, 다시 중국에 정착했다가 남편의 사망 후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현재 80대인 송 선생은 건강 악화와 고립감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도와주며 지원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던 송 선생은 결국 이단 종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종파의 가르침을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순교자의 소리 유유학교에서 양육받는 탈북민 학생이 꾸준히 방문하며 기도하고 교제한 결과, 송 선생은 자신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단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와 다시 연결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송 선생님이 바른 신앙 안에서 믿음을 굳게 세우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와 계속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송 선생 같은 탈북민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