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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대대적으로 증가된’ 중국의 기독교 핍박 상황 분석 및 정리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지난 6월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최근 몇 주간, 중국 당국이 중국 전역, 즉 남부, 북부, 동부, 서부 각지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구금하여 심문하거나 조사했는데, 이는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압력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자신이 섬기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미국에 본부를 ...

러시아 검찰,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주장할 예정

지난 1월,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체포된 때부터 박 선교사를 계속 옹호해 온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s Korea는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러시아 검찰 쪽에서 주장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검찰 측이 소위 ‘강요된‘ 종교적 행위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

과거에 체포하여 고문했던 우크라이나 목사의 교회 건물을 폭격한 러시아

지난 5월 23일 토요일 이른 오후, 러시아의 샤헤드Shahed 드론이 우크라이나 동부 발라클리야Balakliia시에 위치한 ‘복음의 빛 교회The Light of the Gospel Church’ 건물을 공격했다. 심각한 화재 피해가 발생했지만, 당시 교회 건물 안에 있던 알렉산더 살페트니코프Alexander Salfetnikov 목사와 그에게 세례 문답 교육을 받던 소수의 교인은 모두 무사했다.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

중국 당국, 예배 중인 이른비언약교회 대규모 급습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청두시 당국은 6월 14일 예배 중이던 이른비언약교회(ERCC)에 대규모 급습을 감행해 장로 2명과 남성 교인 4명, 그리고 어린이들을 포함한 다수의 예배 참석자들을 연행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것은 진정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며, 이번 싸움에서도 그와 ...

원저우의 유명한 교회 건물을 강제로 철거한 중국 당국

원저우의 유명한 교회 건물을 강제로 철거한 중국 당국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동부 저장성Zhejiang Province 원저우Wenzhou에 있는 유서 깊은 야양교회 예배당Yayang Church Meeting House이 당국에 의해 강제로 철거되었다. 이 두 단체는 2014년에 시작된 중국 당국과 야양교회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경, 대형 건설 차량들이 삼엄하게 통제된 보안 검문소를 통과하더니, 인부들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예배당을 윗층부터 철거하여 폐허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야양교회는 원저우시에 위치한 12개 지역교회로 구성된 교회 연합체로, 그 역사는 중국의 유명한 가정교회 지도자인 워치만니Watchman ...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지난 1월 러시아에서 체포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는 4개월째 구금 시설에 억류되어 있는 박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줄 것을 한국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편지 작성법과 발송법을 안내하고 있다. https://vomkorea.com/prisoners/prisoner-profile-missionary-park-tae-yeon/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박 선교사님은 현재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있는 외국인 임시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매일 성경을 읽고 있지만, 정말로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십니다. 선교사님이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계속 노력하고 ...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과거에 소련 당국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를 1979년부터 1982년까지 투옥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Luhansk 주에 위치한 크라스노돈Krasnodon 시 당국자들은 과거에 소련 정부가 결코 하지 않았던 일을 추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사역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 목사를 그의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하려는 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

광저우: 교회 탄압이 악화되며, 장기간 사역하던 미국인 선교사 부부 강제 추방돼

광저우: 교회 탄압이 악화되며, 장기간 사역하던 미국인 선교사 부부 강제 추방돼

이달 들어, 중국 남부 주요 산업 도시 광저우Guangzhou의 종교 탄압이 더욱 악화되면서 교회가 급습당하고, 중국에서 장기간 사역한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강제로 추방되고, 기독교 인쇄물을 배포한 중국 기독교인들이 체포당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가 보도한 내용이다. 두 단체에 따르면, 지난 4월 ...

중국 : 7년간 수감되었던 존 차오 목사, 전립선암 말기 진단받아

중국 : 7년간 수감되었던 존 차오 목사, 전립선암 말기 진단받아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대에서 선교 활동을 한 혐의로 7년간 복역하고 석방된 목회자가 전립선암 말기 진단을 받아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낮에는 서 있기도 힘들고, 밤에는 잠도 이루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는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동역 기관인 미국의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보고한 내용이다. 65세의 존 차오John Cao 목사는 2024년 3월, 윈난성Yunnan province 쿤밍Kunming에서 7년 형기를 모두 채우고 석방되었다. 존 차오 목사는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빈곤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학교를 세우고, 2,000명이 넘는 현지 학생들에게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박태연 선교사를 위한 청원서를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박태연 선교사를 위한 청원서를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와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오늘 박태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5천명 이상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했다.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는 대사관에 들어가기 전, 대사관 건너편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말했다.  “박 선교사님은 지난 33년간 러시아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현재 선교사님은 구금 중이지만, 잘 지내고 있고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이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 선교사님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해주신 전 세계 5천여명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0세의 박태연 선교사는 한국으로 돌아가 은퇴하기로 일정을 잡아놓았으나, 출발 일주일 전인 1월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체포되어 현재까지 하바롭스크 이민자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다. 박태연 선교사는 총 3건의 불법 이주 조직 혐의로 최대 1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폴리 목사 부부는 박 선교사의 이 혐의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이 5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에 있는 박 선교사의 자택을 압류했고, 박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는 바람에 체류 기간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기간 초과를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는 이러한 조치를 “심각한 법률 위반”이라고 규정하며, “러시아 법원이 이를 바로잡아야 하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도 박 선교사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라고 촉구하고 있다. 에릭 폴리 목사는 이 사안에 대한 법원 심리가 이번 달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온라인 청원서를 게시하여, 박태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한국에서 4천명 이상이 청원서에 서명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 아프리카, 핀란드, 짐바브웨, 폴란드, 헝가리,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나이지리아, 스코틀랜드, 홍콩 필리핀에서도 천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긴급 석방 및 송환 청원서   수신: 주한 러시아 연방 대사관, 주한 러시아 연방 특명전권대사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각하,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43 참조: 대한민국 외교부, 유엔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