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참소리 라디오 방송

순교자의 참소리 라디오 방송

순교자의 참소리 라디오 방송

순교자의 참소리 라디오 방송

TVOM Radio Broadcasts

2024년 사역보고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2024년에 있었던 몇 가지 중요한 사건 및 주목할 사역 소식입니다.

 

  • 단파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1,460회 (365일 x 매일 4회) 북한에 송출함
  • 전파 방해 대응을 위한 365일 모니터링/신속하게 대응 조치하고 보고함
  • 가을 방송 54%가 전파 방해 없이 명확하게 수신됨
  • 제자를 양육하는 동역자들을 위해 안전한 수단으로 52개 프로그램 내용을 갱신함.
  • 겨울 방송 11%가 상당한 전파 방해를 받음 (89%는 실질적인 전파 방해 없이 수신됨)

 

이 밖에도 우리는 대북 단파 라디오 방송을 세계 곳곳에서 선명하고 강력한 신호로 들었다는 많은 수신 보고를 통해 격려받았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한국에 새로 온 탈북민 한 사람을 만났을 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한국에 오기 전에 순교자의 소리가 송출하는 ‘순교자의 참소리’라디오 방송을 들었다면서 방송 내용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참소리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녹음하고 있는 남한의 자원 봉사자들

수신 보고

2024년 내내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호주와 오스트리아, 브라질과 중국, 프랑스와 ​​독일, 인도와 이탈리아, 일본과 모로코, 네덜란드와 파키스탄, 러시아와 스웨덴 및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대북 단파 라디오 방송을 청취했다는 수신 보고를 받았습니다. 각각의 수신 보고서는 우리가 송출한 단파 신호의 품질을 확인해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자체적으로 단파 라디오 신호를 계속 모니터한 결과, 세계 도처에서 받은 수신 보고서보다 훨씬 좋은 보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순교자의 소리의 현장 사역자가 북한 국경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단파 라디오 신호를 모니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북한 정부의 어떠한 간섭이나 전파방해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 전략의 결과로, 라디오가 송출되는 북한 전지역에서 청취자들이 라디오방송을 안정적으로 잘 들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신뢰할 만한 우수한 음질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고, 특히 이를 수신할 수 있는 북한의 라디오 제품이 기술적으로 발전되고 있으므로, 북한 전역 및 인근 지역에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송출하는데 계속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전파 방해가 쉬워집니다. 전파 방해 방법은 다양하지만, 북한 정부는 원래의 방송 전파에 또 다른 소리층sound layer을 추가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원래의 방송 음질이 좋지 않으면, 전파를 없애거나 차단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PLEASE JOIN WITH US IN PRAYER FOR THE FOLLOWING REQUESTS:

아래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주세요

  • 북한에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청취한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작년에 우리는 북한과 중국 혹은 러시아에서 기독교 단파 라디오 방송을 청취한 적이 있는 탈북민을 여러 명 만났습니다. 라디오로 심겨진 복음의 씨앗에 새싹이 돋고,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2025 대북 라디오 방송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순교자의 소리가 송출하는 대북방송, “순교자의 참소리” 라디오 방송이 계속 북한 정부의 집중적인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 주민들이 이 방송을 명확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순교자의 참소리(TVOM) 방송에서 새로워진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최근에 새롭게 업그레이된 방식으로 북한에 방송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의TV 뉴스는 우리가 이전에 진행하던 라디오와 매우 흡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북한 내부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은 그래도 조금은 친근하고 따뜻한 목소리 톤으로 방송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방송은 한국과 북한의 방송진행자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을 택하였고,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좀 더 북한 청취차에게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그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그들 모두에게 매우 획기적인 시도이며 앞으로 더 많은 수의 청취자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또한 우리는 작년 힘널 프로젝트(북한 찬송가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북한 찬송을 방송 프로그램 사이 사이에 소개하며 틀어주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노래들은 북한의 전통적인 스타일로서 이전에 북한 공연 예술단에 계셨던(현재는 탈북민) 분들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익숙한 북한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방식을 구현해 냈으며, 이를 통해 북한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라 예상합니다.

북한버전 “굳은 믿음 지키세” 듣기

북한버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듣기

북한버전 “목마른 사슴” 듣기

북한버전 “좋으신 하나님” 듣기

우리가 보내는 북한 방송은 어떤 내용인가요?

우리 라디오 방송은 유유 선교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방송에서 학생들은 성경에 관해 나누는데, 일반적인 라디오 형식과 청취자가 매우 흥미를 느끼는 북한식의 드라마를 병행합니다. 또한 그들은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에 관한 책을 읽어줌으로써 북한 지하교인들이 현재 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지,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우리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자훈련, 음악(기존에 김일성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노래들을 기독교식으로 다시 쓴 것) 청취, 그리고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라이브’가 있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겪은 경험을 나누고 새롭고 생소한 성경의 단어와 개념을 설명해 주곤 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북한의 청취자는 얼마나 되나요?

약 2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매일 저녁 북한 정부에서 금지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정부는 우리의 방송을 차단하려고 시도하나요?

북한 정부는 궁극적으로 실패해 왔지만 주기적으로 우리 방송을 차단하려 시도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방송 차단 시도는 결국 우리 방송이 그들의 정권을 얼마나 위협하는지에 대한 최고의 지표가 됩니다. 방송 차단을 막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우리 기술팀이 밤마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우리 방송에 위협을 느끼는 것은 단지 기독교 방송이란 이유뿐만이 아니라 북한 사람들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송은 대부분 남한 사람을 통해 전해지기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알아듣기 비교적 어렵고, 북한 정부가 이를 북한 사람을 통한 복음전도보다 덜 경계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이 이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는 증언들이 있나요?

KS라는 한 탈북민은 그녀가 북한에 머무는 동안 들었던 라디오에 대한 경험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2006년에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 3개월 전부터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함께 한국 라디오를 몰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국경 근방에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내는 복음방송과 다른 방송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에 대한 경험을 그녀는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하루는 라디오를 듣기 위해 문을 닫고 이불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남한 방송을 청취했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우리의 분단 상태에 대해 듣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죠.”

“그 시점 이후로 저는 아버지와 함께 남한 라디오를 계속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그 동안 우리를 어떻게 속여왔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때때로 그들을 향해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후에 제가 남한에 왔을 때 만난 고향 친구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북한에서부터 남한 라디오를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들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이불 속에 들어가 라디오를 들었는데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30분이 라디오를 듣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는 것 또한 모두 동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