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 학교 | Underground University
Underground University
UU 학교
유유(Underground University) 선교학교는 탈북민 기독교인에게 단지 북한 사역 방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탈북민 기독교인이 실제로 북한 사역을 하는 학교입니다. 유유 선교학교 학생들은 통일이
될 날을 기다리는 대신, 세계 곳곳에 있는 북한 동포를 돌보면서 통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주민, 인신매매로 팔린 여성, 북한 정권에 외화를 벌어 줄 책임을 띠고
강제로 노동하는 해외 북한 노동자를 보살피는 일을 하면서 말입니다.
[보안상 몇몇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음]

‘지하교회 방식’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 유유학교 학생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
에 대한 유유학생들의 감상문
최근 순교자의 소리는 유유선교학교의 사역에 대해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더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탈북민 학생들을 위한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온 전도 사역을 하고, 사역 절차를 배우고, 과제를 완료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수련회를 통해 사역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대가와 핍박받는 성도들의 믿음과 자신들이 받은 소명을 주님 앞에서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 준비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tured for Christ>(https://vomkorea.com/tfc)을 시청하고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많은 탈북민 학생들에게 웜브란트 목사님의 간증은 자신들과 동떨어져 있거나 낯선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웜브란트 목사님의 간증은 북한에서의 기억과 연결되었고, 기독교인으로서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의 의미를 몸소 느끼게해 주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웜브란트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자신들이 전에 목격했던 북한 지하교인들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에게 배운 점은 목숨이 위태로운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포기하지 않고 고문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지켜내시는 웜브란트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돌아 보니 북한 동포들에게 가족 분들에게 제대로 된 기도 한 번 하지 않고 아직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오직 자기 자신만을 사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 유유 학생 A
“북한처럼 현재까지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기독교를 핍박하고 교회를 말살하는 북한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한 사람으로서 14년 동안이나 감옥에서의 악착한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싸워 온 웜브란트 목사님의 영상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북한에서 우리가 당한 고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어 악명 높은 전거리 감방에서 2년 동안의 형기를 받고 있을 때 성경책이 나와 15년 형기를 받고 들어온 70대 늙은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성경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 성경 안에 있는 내용조차도 몰랐습니다. 그 늙은이 역시 성경에 대해 입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 유유학생 B
“14년 동안 갖은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밝은 세상에 나오신 웜브란트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나 자신은 제2의 사도 바울이 되여 내 고향 북한 땅에 복음 안고 가는 그날을 위해 산다고 하였지만 나 스스로에게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러한 현실에서 저는 어떻게 하였을가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선택받은 자, 먼저 온 통일이라 부르는 탈북민인 내가 과연 …… 정말 말과 글로써 다 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되였습니다. 제가 살던 곳에서 기독교인들 20여명 보위부에 잡혀가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집에 갔다가 지금에 와서 보니 큰글자 성경책이였습니다. 그 책을 보았고 그 사람들은 모두 김일성 지도자 뺏지도 달지 않고 다니고 본인들은 존경어 쓰고 자전거 타고 농촌으로 다니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 유유학생 C
“제가 2004년에 중국에서 일하다가 북송되어 갔는데 북한 보위부에서 한사람 한사람 따지면서 교회를 다녔는가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제가 같이 나온 분들 중에 한 분이 교회를 다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요? 그게 들통나서 많은 매를 맞고 고문을 당했습니다. 저는 직접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하는지요? 그게 북한의 현실입니다.”
– 유유학생 D

수련회 강좌를 인도하고 있는 현숙 폴리 대표
이 사역를 위한 기도 제목
- 유유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유 학생들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동료 학생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유유 학생 한 명이 가족을 전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학생은 자신의 가족들 중에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학생이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유선교학교에 관하여
1. 오늘 당장 탈북민학생들이 북한현장사역을 하도록 훈련

탈북민 학생들은 매달 ‘사랑의 실천 사역’을 위한 현장사역을 합니다. 이 사역에서 학생들은 집을 개방하고, 음식을 함께 먹고, 치유하고 위로하고, 심방하고 안부를 전함과 아울러 탈북민과 남한 사회에서 소외된 다른 탈북민들을 훈련합니다.
탈북민 학생들은 유유선교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선교여행을 통해서 해외에 있는 다른 북한 사람을 대상으로도 이러한 실천사역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현장사역으로 탈북민 학생들은 북한 사역을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됩니다.
2.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을 강조
유유선교학교는 단순한 현장사역훈련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수업할 때마다 탈북민 학생들은 과제를 완수해야 하고 간단한 시험도 치러야 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북한 지하교회 전통을 따라 매주 상당 분량의 성경 구절을 암송합니다. 핍박 신학(‘십자가의 그늘’이란 교재 사용) 같은 유유선교학교의 수업 과정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유선교학교는 신학적인 면에서 학생들을 일반 신학교 수준으로 가르칠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다수 신학교보다 더 많은 실천신학적 참여를 요구함과 동시에 사역기회도 제공합니다.
3. 유유선교학교의 뿌리는 멘토링
디모데전서 3장 1절에서 5절은 효과적인 선교사역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자기 가정에서 효과적인 사역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실제 생활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유유학교는6일간은 담당사역자의 지도하에 실천사역을 하고, 하루는 강의실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지도받은 학생들은 졸업한 뒤에도 그러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잘 이어갑니다.
유유선교학교의 유유졸업생들은 재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나이가 더 많은 학생을 잘 이해하고 인도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재학생들을 더 철저하게 가르치고, 졸업생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방법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