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Special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현지 무슬림에게 성경 5,000권 배포할 계획

순교자의 소리,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현지 무슬림에게 성경 5,000권 배포할 계획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오늘, ’호주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Australia’와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2022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이집트의 무슬림들에게 2,000권의 성경을 성공적으로 배포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성경을 배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지하 기독교인들에게 '선교'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과 서양의 선교사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이나 비즈니스 선교나 관계를 통해 선교하는 모델로 시선을 돌린 반면, 이집트 같은 지역의 지하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에 계속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희생이 따르는 활동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우리에게 도구를 주세요. 성경을 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겠습니다’라고 계속 말합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폐쇄된 국가들의 최전방에서 외국 선교사보다 현지 기독교인들을 주로 사용하신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그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무슬림에게 배포되기 위해 운송되고 있는 성경 상자들 현숙 폴리 대표는 과거에 무슬림이었으나 성경을 받아 읽은 뒤에 기독교인이 된 '누어Nour'라는 이집트 여성의 간증을 주목하며 말한다. "누어의 남편은 그녀를 집에서 내쫓았고, 아이들이 한 달에 한 번만 엄마를 만나도록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열다섯 살 된 누어의 딸 마리암Mariam은 엄마를 찾아갈 때마다 엄마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훨씬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암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엄마에게 계속 물었지만, 누어는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가 남편이 알게 되면 아이들을 아예 못 만나게 할까 봐 걱정스러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누어의 시어머니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입원해야 했습니다. 누어의 남편은 병원에서 어머니 병상 곁을 지켜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누어에게 보내 임시로 같이 살게 했습니다. 그때 우리와 동역하는 이집트 현지 기독교인이 누어에게 성경을 집에 보관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주님께서 누어의 자녀들과 성경을 동시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마리암이 성경을 발견하고, 왜 성경이 엄마 집에 있는 거냐고 물었을 때 누어는 `참 사랑이신 하나님을 갈급한 마음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야’라고  대답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마리암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성경을 읽도록 허락해달라고 엄마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마리암은 산상수훈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마리암은 하루 종일 성경을 읽었는데, 저녁에 누어가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누어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마리암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주고자 했던 삶을 자신도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녀가 함께 기도했고 마리암은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폐쇄된 국가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의 성경 배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집트 현지 기독교인들이 2020년에 전해준 성경을 읽고 ...

중국, 3년이 넘도록 이른비 언약교회 성도를 계속 체포하고 구금하다

중국, 3년이 넘도록 이른비 언약교회 성도를 계속 체포하고 구금하다

지난 11월 30일, 중국 쓰촨성Sichuan Province 더양시Deyang 당국은 ‘이른비 칭카오디 교회Early Rain Qingcaodi Church’의 회계사를 구금했다. 이 교회는 중국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핍박을 당하고 있는 청두Chengdu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t Church’가 개척한 교회 가운데 하나이다. 회계사 리우우이Liu Wuyi는 지난 11월 사기 혐의로 체포된 칭카오디 교회의 현직 장로 한 명과 은퇴 장로 한 명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는 ...

순교자의 소리,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에게 복음의 손길 내밀다

순교자의 소리,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에게 복음의 손길 내밀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Hyun Sook Foley 대표는 오늘 탈북민 약 35%가 서울과 인천과 경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정부 통계를 인용, 2022년에 5억원의 기금을 책정하여 한국의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을 전도하고 양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 강제 퇴거 사건은 현지 목회자 한 사람과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

집에서 쫓겨났어도 오히려 교회를 개척한 베트남 기독교인 가족

집에서 쫓겨났어도 오히려 교회를 개척한 베트남 기독교인 가족

예전에 정부 관리였던 톤탄상Tôn Thành Sang(보안상 가명 사용)의 매형은 기독교 전파를 막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마을 촌장과 공모하여 베트남 고지대에서 살고 있던 톤의 가족을 쫓아냈다. 그러나 그 강제 퇴거 사건은 현지 목회자 한 사람과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지원을 통해 새 교회 개척으로 이어졌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톤 형제는 1세대 기독교인입니다. 작년에 현지의 한 목회자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그리스도를 영접한 톤 형제는 곧 바로 핍박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을 사람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때 성경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팔이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외딴 고지대 부족 지역의 기독교 ...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 권 배포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 권 배포

바냐Vanya는 신약 ‘액션 바이블Action Bible’을 받고 눈물을 터트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표시된 곳은 분쟁지역인 루간스크와 도네스크이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소년 바냐는 우크라이나 동부 소위 ‘회색 지대’에 위치한 주민 1천 명 규모의 마을에 살고 있다.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영향 아래 놓여 있다. 폭발음과 박격포 공격 소리가 그칠 날이 없지만, 회색 지대 어린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닌다. 현숙 폴리 대표는 바냐가 약 30명의 아이들이 모인 학교에서 어린이 신약성경을 받았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바냐는 신약성경을 받고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교회를 목회하다가 전쟁이 발발한 뒤에  구금되고 투옥된 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울고 있는 반야를 본 사역자들은  바냐와 함께 기도하며 그의 아버지를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현재 그 사역자들은 매월 바냐와 그의 어머니를 방문하여 재정을 지원하고 기도로 도울 뿐 아니라 몇몇 국제 기구의 도움으로 바냐의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회색지대’에 사는 소년 바냐는 신약성경을 받고 울음을 터트렸다. 감옥에 갇혔다가 실종된 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동부 어린이들이 액션 바이블을 받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를 비롯한 몇몇 ...

순교자의 소리, 성탄 선물 보내기 사역을 10개 국가의 핍박받는 어린이들에게 확대하다

순교자의 소리, 성탄 선물 보내기 사역을 10개 국가의 핍박받는 어린이들에게 확대하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ifier Korea는 오늘, 신앙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핍박받는 전 세계 10개 국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성경, 학용품, 장난감, 의류, 위생용품이 들어 있는 성탄절 선물 상자를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작년에 우리는 후원자들의 동역으로 콜롬비아와 알제리의 핍박받는 기독교 가정 아이들에게 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보냈습니다. 올해 목표는 상자 갯수를 열 배로 늘려 나이지리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부르키나파소, 파키스탄, 미얀마, 이집트, 카메룬, 베트남, 팔레스타인, 이렇게 10개 국가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 가정의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 상자 7,000개를 보내주는 것입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현지 성도들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춰 각각의 선물 상자 내용물을 현지에서 조달한다고 설명한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이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받을 자격이 있는 어린이들을 찾은 후, 2021년 말과 2022년 초에 선물 상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일부 국가의 경우, 현지 성도들과 최전방 사역자들이 비기독교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도구로 일부 선물 상자들을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35,000원의 헌금으로 성탄절 선물 상자 1개를 보낼 수 있는데, 늦어도 12월 31일까지 헌금이 들어와야 이 사역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각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그 자녀들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을 기독교인 대중에게 더 알리기 위해 순교자의 소리가 매년 다른 나라를 선정하여 이 상자를 보내준다고 말한다. "기독교 대중은 일반적으로 중국이나 북한 같은 국가의 기독교 박해에 관하여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탄절 선물 상자 보내기 사역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의 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관하여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위의 각 나라에서 기독교인 어린이들은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합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성탄절 선물 상자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자녀들에게 꼭 전달될 수 있도록 전 세계 순교자의 소리 동역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작년에 순교자의 소리 동역 단체들로부터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받은 기독교인들의 간증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생필품과 음식과 기독교 문서가 담긴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받은 미얀마 어린이 미얀마: "2020년, 순교자의 소리는 미얀마 시골 지역뿐 아니라 남부 도시 양곤Yanggon 인근 8개 지역에 음식, 필수품, 기독교 문서, 신약성경, 청년 사역 자료, 예수님 이야기가 담긴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배포했습니다. 현지의 한 목회자는 ‘여러분께서 주신 선물에 대해 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관대한 마음으로 지원해주셔서 우리는 자녀들의 손에 성경을 한 권씩 쥐여줄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성경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경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여러분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낸 선물은 모든 아이들의 필요를 다 채워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성탄절 선물 상자를 ...

한국 망명을 거부당한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중국으로 강제 송환되어 핍박당할 위기

한국 망명을 거부당한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중국으로 강제 송환되어 핍박당할 위기

한국 정부는 판용광Pan Yongguang 목사를 비롯한 중국 ‘선젠성결개혁교회Shenzen Holy Reformed Church’ 성도 60명의 2차 망명 신청을 기각했다. 전 세계 종교의 자유 지지자들이 '메이플라워 교회Mayflower Church'라고도 부르는 이 성도들은 2019년 중국을 떠나 제주도로 왔고, 한국 정부에 망명을 신청하는 동안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망명 ...

이번 주일은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입니다

이번 주일은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입니다

이번 주일, 전 세계 130개국 10만여 교회 성도가 특별히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예정이다.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은 20여년 전, ‘세계복음주의협회World Evangelical Association’에 의해 제정된 이래 매년 11월 첫째와 둘째 주일에 지켜져왔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이번 주일과 ...

중국: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던 복음 전도자 석방되다

중국: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던 복음 전도자 석방되다

지난 10월 11일, 중국 후난성Hunan Province 관리들은 ‘복음의 전사’로 알려진 첸웬솅Chen Wensheng을 대중 전도 혐의로 15일동안 구금한 뒤 석방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첸은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다. 그는 또한 2021년에 중국에서 가장 먼저 구금된 기독교인이기도 했다. 복음 전도자 첸은 석방된 후, 중국의 소셜 미디어 매체인 위챗 모멘트WeChat Moment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헝양Hengyang 구치소에 보름 동안 구금되었다가, 경찰과 통일전선부 관리들의 호송을 받으며 집에 왔습니다. 그들은 돌아갔으니 이제 저는 다시 복음을 전하러 거리로 나갈 수 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첸이 석방 당일 거리로 돌아가 복음을 계속 전했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이날 그가 만난 사람 중에는 지난 9월 26일 그를 구치소로 보낸 경찰관도 있었다. 복음 전도자 첸은 구금되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위챗에 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 사명입니다 …….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저는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의 거리 복음 전도자 첸 웬솅. ...

중국 당국, 투옥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 무기한 연기해

중국 당국, 투옥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 무기한 연기해

(저장성Zhejiang Province 린하이Linhai) 외국 기독교인들이 저술한 책과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hurch왕이Wang Yi목사가 저술한 책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투옥된 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중국 당국자들은 저장성 린하이시 샤오마이 서점 주인 장샤오마이Zhang Xiaomai의 항소심이 연기된 것을 코로나바이러스 탓으로 돌렸다. 장 형제의 변호인들로부터 항소심이 연기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장 형제의 어머니에 따르면, 새로운 재판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 형제는 2019년 9월 11일 체포되었고, 2020년 9월 28일, 불법 종교 해외 출판물 온라인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장 형제는 징역 7년에 벌금 20만 위안(한화 약 3,700만 원)을 선고받은 직후 즉시 항소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