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도시에는 통행금지가 생겼습니다.”저녁식사를 하려고 동료들과 집에 모인 키이우Kiev의 한 침례교회 지도자 비탈리Vitaly(28)가 말했다. 방에는 작은 책상과 프린터, 종이와 가위가 놓여 있었다. "어떤 사람은 탄약과 방호구를 준비합니다. 어떤 사람은 화염병을 준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전신갑주인 하나님 말씀과 기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은 비탈리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다. 비탈리의 할아버지는 구소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