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Special

인도네시아,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4명의 기독교인 사망, 가옥 7채와 교회가 불타고 750명이 쫓겨나다

인도네시아,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4명의 기독교인 사망, 가옥 7채와 교회가 불타고 750명이 쫓겨나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주에서 사역하는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들은 현재, IS와 연관된 테러리스트들이 지난 11월 27일에 저지른 공격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지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다. 테러리스트들은 레워누 렘방통고아Lewonu Lembantongoa라는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에서 기도실로 사용하던 집을 포함한 가옥 7채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 750명을 삶의 터전에서 몰아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의 지원 아래, 공격자들에 대한 ...

90세 노인이 세례받는 것을 막으려고 노인의 집을 포위한 중국 경찰

90세 노인이 세례받는 것을 막으려고 노인의 집을 포위한 중국 경찰

(중국 쓰촨성 청두시) 중국 국가 안전부 요원들이 청두시의 유명한 여성 인권 운동가 류샤오칭(Liu Xiaoqiong)의 90세 된 아버지가 세례받는 것을 막으려고 그의 집을 포위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류샤오칭의 아버지는 죽기 전에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고 싶다고 딸에게 이야기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청두시 국가 안전부 관리들이 ...

한국 VOM, 조선어 스터디 성경과 조선어 오디오 성경을 북한 사역 단체에 무료 제공

한국 VOM, 조선어 스터디 성경과 조선어 오디오 성경을 북한 사역 단체에 무료 제공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북한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성경으로 알려진 ‘조선어 스터디 성경(Chosun Study Bible)’을 재발간 했고, ‘조선어 오디오 성경(Chosun Audio Bible)’ 녹음도 마쳤다고 오늘 발표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북한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단체나 교회에게 조선어 스터디 성경과 이 성경이 담긴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

한국 VOM,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를 증진할 목적으로 2021년 탁상용 기도 달력 무료 배포

한국 VOM,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를 증진할 목적으로 2021년 탁상용 기도 달력 무료 배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2021년 탁상용 컬러 기도 달력을 제작, 이번 달에 신청하는 한국 교회 성도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VOM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형제자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이 기도 달력을 제작했다. 이 달력에는 현재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요청한365일 매일의 기도 제목이 구체적으로 실려있다. 한국 ...

한국 VOM, 남편이 순교하고 홀로 남은 인도 여성들에게 재봉틀과 재봉 기술 제공하다

한국 VOM, 남편이 순교하고 홀로 남은 인도 여성들에게 재봉틀과 재봉 기술 제공하다

이번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인도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반 기독교적 폭력에 남편을 잃고 홀로 남은 기독교인 여성 20명에게 재봉틀과 재봉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 VOM의 ‘순교자 및 수감자 가정 지원 기금’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인도 오디샤(Odisha)주 칸다말(Kandhamal)지구 로크바디(Lokebadi)에서 진행된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남편이 순교하고 홀로 남은 여성들이 자급자족할 뿐 아니라 ...

2020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에 전 세계 10만 교회 참여

2020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에 전 세계 10만 교회 참여

이번 11월, 전 세계 130개 나라 10만여 교회가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한다. ‘세계 복음주의 연맹(World Evangelical Association)’에서 20여년 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을 제정한 이후, 전 세계 교회는 매년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일요일에 이 날을 지켜오고 있다. 한국 VOM(Voice ...

부르키나파소: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다닐 수 없는 순교자 자녀와 목회자 자녀들

부르키나파소: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다닐 수 없는 순교자 자녀와 목회자 자녀들

지난 10월 1일, 아프리카 중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문을 닫았던 학교가 다시 수업을 시작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목회자 자녀 440명은 학교에 등록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2019년과 2020년에 부르키나파소 북부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의 폭력과 박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된 그 아이들은 학비와 학용품과 교통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그러한100여명의 어린이에게 필요한 비용을 모아 현지에 보내주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더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부르키나파소의 소수 집단인 기독교인들은 전쟁터에서 사는 것과 같아요. 그들 중 대다수는 집을 떠나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한국 VOM은 다른 나라 VOM 과 협력해서 8,000명 이상의 현지 기독교인에게 식량과 위생용품을 이미 공급해주었습니다. 지금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규제 조처를 대부분 해제했기 때문에 대다수 시민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테러리스트들이 계속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르키나파소 어린이 대부분이 학교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지만, 많은 기독교인 어린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학비를 낼 수 없고 학용품도 부족합니다. 또한 현지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마련해준 안전한 장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등하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순교한 목회자 엘리와 혼자 남은 사모 마들렌의 두 자녀 에스겔과 나오미 한국 VOM이 지원하는 어린이 중에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순교한 엘리(Elie) 목사의 네 자녀도 포함되어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공격이 시작되자 엘리 목사님과 가족들은 아르비나(Arbina)로 피신했어요. 하지만 얼마 후, 몇 가지 물건을 챙기려고 10살된 아들과 집에 갔던 엘리 목사님은40명의 테러리스트에게 포위되었습니다. 엘리 목사님은 ‘빨리 도망가! 이제 아빠가 예수님을 만날 거라는 사실을 잊지 말거라”라고 말하며, 돌아가지 않으려던 아들을 억지로 떠나보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엘리 목사님을 칼로 찔렀는데 여전히 살아있는 것을 보고는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들은 어머니에게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모님은 이제 남편을 잃고 혼자 남아 여섯 자녀를 책임져야 했는데, 그 중 넷은 아직 학교 공부를 마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네 자녀의 이름은 에스겔, 나오미, 벤쿠메, 사무엘이에요. 이 아이들은 한국 VOM에서 집중 지원하는 어린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이미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설명한다. “지금도 계속되는 이슬람 무장 집단의 공격에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요. 부르키나파소 인구 2천만 명 중에 개신교 기독교인은 겨우3%에 불과한데 그나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직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는 현지 교회들이 최대한 돕고 있지만, 그들의 능력도 이제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VOM은 세계 여러 나라 VOM 과 협력해서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난민이 된 목회자 자녀 440명의 학비와 교통비를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순교한 목회자 엘리와 혼자 남은 사모 마들렌의 두 자녀 벤쿠메와 ...

핍박받는 기독교인 수감자 14명에게 격려 편지 100통씩 쓰기 캠페인

핍박받는 기독교인 수감자 14명에게 격려 편지 100통씩 쓰기 캠페인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중국, 에리트레아(Eritrea), 이란, 파키스탄, 북한에서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힌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를 쓰는 캠페인에 모든 한국 기독교인들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 한 명당 최소한 100통의 편지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설명한다.   “히브리서 13장 3절은 주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갇힌 형제자매를 기억하라고 명령합니다. 우리가 외국 감옥에 갇혀 있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들에게 면회를 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편지는 분명히 쓸 수 있어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수감자들이 극단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이런 시기에 위로 편지를 쓰는 이 사역이 특별히 중요합니다. 핍박받는 형제자매들도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우리의 지체입니다. 다른 지체가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리는 편지를 쓰는 사역은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감옥에서 신앙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역을 해야 합니다.”    https://vomkorea.com/prisoner-profiles/에 접속하면, 기독교인 수감자에게 편지를 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이 사역과 관련하여 한국 VOM은 https://vomkorea.com/prisoner-profiles/ 웹사이트에 ‘수감자에게 편지쓰기’ 캠페인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14명의 수감자 각각에 관한 개요 (어떤 사역을 했고, 어떻게 체포되어 감금되었는지 등의 내용)를 비롯해 편지를 쓰기 위한 지침, 수감자의 모국어로 된 편지 내용과 성경 구절 다운로드, 수감자의 주소 등이 올려져 있다. 그 수감자 14명 가운데는 중국의 왕 이(Wang Yi) 목사와 존 차오(John Cao) 목사,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알려진 에리트레아 교회 목회자와 지도자 몇 명, 코란(Quran)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 중국의 장백 지역을 방문한 북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받고 북한에서 복역 중인 조선족 장문석 집사가 포함되어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덧붙여 설명한다. “이런 나라들 중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국제 우편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나라도 있어요. 그래도 우편 서비스가 재개되자마자 수감자들이 편지를 받을 수 있도록 편지를 계속 쓰실 것을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편지 발송이 가능해지면 바로 우체국에 가서 보내면 되니까요.”  VOM 수감자 편지쓰기 사역의 혜택을 받은 ...

중국의 윤리 교재, 공산주의 사상을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성경 내용을 심각하게 왜곡하다

중국의 윤리 교재, 공산주의 사상을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성경 내용을 심각하게 왜곡하다

중국 공산당은 법과 윤리에 관한 공식 교재에 성경 이야기 하나를 포함시켰다. 하지만 그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자세한 내용과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했다. 공산당이 왜곡한 그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선언할 뿐 아니라 간음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게 직접 돌을 던진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2018년, ‘Editorial and Reviewing Committee(편집 ...

중국 목회자들이 작성한 신앙선언서 – 4,400명이 서명한 청원서로 서울 주재 중국 대사관에 보내다

중국 목회자들이 작성한 신앙선언서 – 4,400명이 서명한 청원서로 서울 주재 중국 대사관에 보내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중국 목회자들을 지지하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독교인 4,400명의 서명이 담긴28쪽 분량의 목록을 서울 주재 중국 대사관에 발송했다. 이 서명 목록에는 중국인 목회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한국 교회 기독교인과 전 세계 기독교인 4.400명의 서명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 VOM은 온라인 웹사이트(www.chinadeclaration.com)를 개설하여 기독교인들의 서명을 받았다. 한국 VOM은 중국어 원문 신앙 선언서는 물론이고 한국어와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된 신앙 선언서도 이 사이트에 함께 올렸다. 이 웹사이트에서 한국 VOM은 신앙 선언서에 원래 서명한 439명의 중국인 목회자들과 연대하여 함께 서명해달라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권했고 지난 1년간 서명을 받았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설명한다. “2019년 9월, 중국 목사님 439명이 ‘목사들의 공동 성명: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했어요. 청두시에 있는 이른비언약교회 왕 이 (Wang Yi) 목사님이 작성한 문서였습니다. 나중에 목사님은 100명이 넘는 교인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왕 이 목사님은 지금도 감옥에 갇혀 있고, 그 문서에 서명했던 목사님 다수가 왕 이 목사님과 비슷하게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난 뒤, 우리는 www.chinadeclaration.com 을 개설했어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서명했던 중국 목사님들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중국 정부에 알려주고 싶었고, 중국 정부가 그 목사님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계속 보도할 것이라는 점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4,400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이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처음에 서명했던 중국 목사님 한 명당 10명의 기독교인의 지지를 받은 셈입니다.”     한국 VOM 공동 설립자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