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중국 당국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 간 중국 기독교인 13명이 지난 10월 27일, 텍사스 주 미들랜드Midland에서 열린 트라우마 회복 세미나에 참가했다. 성경에 바탕을 둔 이 세미나는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와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주관했다. 이 세미나를 인도한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중국 성도들이 중국을 떠나도 핍박은 중단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