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인근 도시 쿠빈카(Kubinka)에 러시아 정교회인 ‘그리스도의 부활 교회(Resurrection of Christ Church)’가 새롭게 문을 여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군의 주교회로 설계된 이 예배당은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고, 군대를 나타내는 국방색과 미사일처럼 생긴 첨탑이 특징이다. 이 교회 대변인은 러시아 화폐 60억 루블(한화로 대략 1,000억 원)을 들여 건축된 이 예배당이 러시아 현대사의 교회 건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