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Special –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Korea

Russian Special

러시아: 재판이 다시 연기된 가운데, 종교활동 및 신념에 대해 심문받은 박태연 선교사

목요일, 법정에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검찰의 반대 심문이 진행되었으며, 질문의 약 70%는 박 선교사의 종교 활동 및 신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반대 심문이 9월 22일에 재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의 판결은 10월 8일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 선교사는 은퇴를 ...

러시아 : 연기되었던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재판 재개되다

이민 관련 혐의로 17년 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직면한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이 이번 주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에 공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법원에서 지정한 통역사가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진행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각각 두 차례씩 예정되어 있고, ...

러시아 : 복음을 전하는 외국인에 대한 강제 추방을 규정한 새로운 법률

러시아가 종교적 위법 행위의 범위를 전보다 더 크게 확대한 뒤, 이에 해당되는 외국인에 대한 추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에 서명되어 11월 3일 발효될 예정인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타인을 예배에 초청하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신앙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 같은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

러시아 : ‘미션 유라시아’에서 발간한 성경을 교회에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목회자

러시아 : ‘미션 유라시아’에서 발간한 성경을 교회에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목회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스크바 법원이 지난 6월, 한 목회자의 교회에서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에서 발간한 성경과 쪽성경 다수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그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러시아 당국이 ‘미션 유라시아’를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로 규정하고 열흘이 지난 뒤에 일어난 사건이다. 러시아 법원은 신약성경 178권과 요한복음 74권을 폐기하라고 그 목회자에게 명령했다. ...

러시아: 어린이 전도협회를 “바람직하지 않는 단체”로 지정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는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CEF가 러시아 연방의 ‘바람직하지 않는 단체’ 명단에 추가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박태연 선교사가 7월 28일 시작될 재판에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러시아 연방 전역의 어린이 전도협회 직원들과 어린이 전도협회 관련 단체들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를 러시아 내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한 결정은 7월 6일 러시아 검찰총장실에서 내려졌으며, 2026년 7월 16일자 러시아 연방 법무부 명령 제1000-r호로 발표되었습니다.” 폴리 대표는 해당 명령서에 어린이 전도협회가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목록에 포함된 구체적 이유는 명시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덧붙여 설명했다.   1993년 러시아에 도착한 이래, 러시아와 그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사역한 ...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 이번 주에 추방 판결을 받게 되는 현지 출신 목회자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의 한 지역에서 사역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태어나서 자란 그 지역의 도시뿐 아니라 조국 우크라이나에서 추방될 위기에 직면한 67세의 목회자를 위해 이번 주에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님은 1959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Soviet Ukraine의 보로실로브그라드Voroshilovgrad  지역에 속한 크라스노돈Krasnodon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7월 17일, 목사님은 아내조차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재판에서 선교 활동을 이유로 추방 판결을 받을 예정입니다. 주님께서 재판 관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판결을 뒤집어 주시도록 기도해 줄 것을 성도님들께 요청합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추방과 관련된 공판이 열렸을 때, 리티코프 목사는 판사와 법원 서기 및 내무부 관계자들을 축복하며,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리티코프 목사는 “저는 루한스크Luhansk 지역 크라스노돈 시 토박이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 67년을 살았습니다. 저는 이주민이 아닙니다. 저는 1990년부터 이 지역 교회에서 장로교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곳은 세상에 있는 제 나라이자 고향 교회이며, 아내와 자식들과 손주들과 내 집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집 문서와 토지 문서를 빼앗아 가더니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국가에서 시민에게 지급하는 연금을 1년 반 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고 도와주십니다”라고 말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리티코프 목사는 지난 7년, 선교 활동을 펼치고 미등록 예배를 인도한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을 받았다. "목사님은 해마다 두 세 번씩 재판을 받고 벌금을 내야 했던 시기도 있었어요"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덧붙인다.  다.  미등록 침례교 목회자의 아들이었던 리티코프는 부친과 마찬가지로 미등록 침례교 목회자가 되었다. 리티코프 목사와 그의 부친은 미등록 침례교 활동으로 인해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소련 당국에 의해 함께 수감되기도 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미등록 침례교회는 교회를 정부에 등록하는 것이, 교회 문제에 대해 정부가 간섭하는 한 형태이며, 그것이 결국 정부의 개입과 통제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정부에 등록하기를 항상 거부해 왔습니다. 미등록 침례교회는자신들이 성경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국가의 허가 없이도 함께 모여 예배 드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도하는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리티코프 목사와 류드밀라 사모 (사진 ...

러시아 검찰,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주장할 예정

지난 1월,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체포된 때부터 박 선교사를 계속 옹호해 온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s Korea는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러시아 검찰 쪽에서 주장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검찰 측이 소위 ‘강요된‘ 종교적 행위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

과거에 체포하여 고문했던 우크라이나 목사의 교회 건물을 폭격한 러시아

지난 5월 23일 토요일 이른 오후, 러시아의 샤헤드Shahed 드론이 우크라이나 동부 발라클리야Balakliia시에 위치한 ‘복음의 빛 교회The Light of the Gospel Church’ 건물을 공격했다. 심각한 화재 피해가 발생했지만, 당시 교회 건물 안에 있던 알렉산더 살페트니코프Alexander Salfetnikov 목사와 그에게 세례 문답 교육을 받던 소수의 교인은 모두 무사했다.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지난 1월 러시아에서 체포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는 4개월째 구금 시설에 억류되어 있는 박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줄 것을 한국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편지 작성법과 발송법을 안내하고 있다. https://vomkorea.com/prisoners/prisoner-profile-missionary-park-tae-yeon/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박 선교사님은 현재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있는 외국인 임시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매일 성경을 읽고 있지만, 정말로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십니다. 선교사님이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계속 노력하고 ...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과거에 소련 당국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를 1979년부터 1982년까지 투옥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Luhansk 주에 위치한 크라스노돈Krasnodon 시 당국자들은 과거에 소련 정부가 결코 하지 않았던 일을 추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사역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 목사를 그의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하려는 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