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the Martyrs Korea

남한 경찰, 북한에 풍선을 보내는 기독교 비영리단체 저지 | SOUTH KOREAN POLICE BLOCK CHRISTIAN NGO FROM SENDING BIBLES TO NORTH KOREA

한국어English 당국자들이 판문점 선언과 2016년 대법원판결을 인용하여 연천군에서 풍선 띄우는 것을 막다NK News에 실린 글을 당사의 승인을 받아 VOM이 옮김 지난 월요일인 6월 4일 (2018년 6월 5일 보도 참조)과 9일인 토요일, 10일인 일요일에 남한 경찰은 풍선에 성경을 넣어 북한으로 날리려는 한 단체를 막으며 전에 그 지역에서 남북 간에 벌어졌던 총격전을 인용했다.비영리단체 VOM(Voice of the Martyrs)의 사역자들은 ...

한국 VOM, 북한이 사용하는 선전용 영상을 통해 북한 기독교 순교자를 알게 되다 | VOICE OF THE MARTYRS KOREA LEARNS ABOUT NORTH KOREAN CHRISTIAN MARTYR FROM NORTH KOREAN PROPAGANDA FILM

한국어English 북한이 사용하는 선전용 영상을 통해 북한 기독교 순교자를 알게 되다한국 VOM은 북한 정부가 만든 영상을 통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 기독교 순교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이 영상은 북한에서 종교를 지지하는 자들을 어떻게 규정하고 종교 전파를 중단시키는가에 관한 내용으로 북한 안전보위부 반간첩투쟁 전람관이 북한사람들을 훈련하는 데 사용된 자료였다. 한국 VOM 대표인 현숙 폴리 박사는 ...

웨스트뱅크와 요르단 | West Bank and Jordan

웨스트뱅크(요르단 강 서안(西岸) 지구) *세미 아와드는 이번 달, 두 명의 무슬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고 세례를 받는 자리에 함께 했다. 두 사람 모두 과격파 무슬림 가정 출신이며, 가족들은 이들을 의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 마흐무드와 비샤라는 기쁨이 충만한 새 신자인데, 이들의 가족은 급진적인 팔레스타인 집단과 연관되어 있다. 두 사람은 위험 한 가운데서 살고 있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

불확실한 평화협상, 최우선 기도 제목은 변하지 않았다

성경은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사역이 바로 성도들의 최우선 기도 제목임을 보여준다. 북한과 미국, 그리고 남한의 평화협상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한국 기독교인들의 눈은 연일 뉴스의 머리기사에 고정되어 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알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현숙 폴리 대표에 의하면, 이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기독교인들이 기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은 오직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남한 시민이기도 하지만, 성경은 ...

2018년 중국과 북한을 위해 사역하다 순교한 기독교인 변호사를 초상화와 명판, 그리고 추도 연설로 추모하다

5월 23일, 한국 VOM 의 현숙 폴리 대표와 최고경영자 에릭 폴리 목사는 차이나에이드(ChinaAid)의 대표 밥 푸 목사, (사)애드보켓코리아의 고영일 사무총장과 함께 2018년 2월에 순교한 중국 기독교인 리바이광 변호사의 명패와 그의 초상화를 헌정하는 제막식을 열었다. [하얏트 무어(Hyatt Moore)가 작업한 리 변호사의 초상화] “리 변호사는 인권을 수호하는 변호사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던 분으로, 2018년 2월에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 사망했습니다.” ...

이스라엘 II | Israel

고대 도시 아스글론은 이스라엘의 대적이었던 무시무시한 블레셋의 본거지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사무엘상 4장을 보면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를 훔쳤다가 하나님의 즉각적인 심판으로 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사무엘상 17장에서 목동인 소년 다윗은 블레셋 영웅 골리앗을 죽였고, 이후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수많은 전투 가운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고, 그분께서 그들을 완전히 진멸하셨다. 이제 누구도 블레셋 ...

【김교신 특집】 제6부. 김교신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삶과 죽음

새벽에 통성기도를 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상징이라면, 홀로 일찍 일어나 찬물로 자신의 몸을 씻고 늦게까지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김교신에게 기독교의 상징이었다. 후에 월간 《성서조선》에 실린 158편을 모두 모아 총 7권의 김교신 전집 형태로 재발간한 노평구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김교신]은 다른 조선인들이 독특한 방법으로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해 《성서조선》을 발간했다. 즉, 그는 기성 교회의 의식이나 설교를 받아들이기보다는 ...

평화를 위한 풍선, 우리는 왜 풍선을 북한에 띄우나?

한국어English 평화를 위한 풍선, 우리는 왜 풍선을 북한에 띄우나? 북한에 풍선을 날려 보내는 일은 절대 지루한 일이 아니지만, 특히 요즘이야말로 풍선을 날리기엔 흥미로운 시점이다. “풍선 날리지 말고 좀 기다려줄 수 있나요?” 이 말이 바로 필자가 반복해서 듣는 질문이고 정부 당국자, 경찰, 매체, 페이스북 댓글, 심지어 친구들로부터 불만스럽게, 그리고 긴급하게 듣는 말이다. "당신이 이 평화 협상 절차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야?",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다는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혔던 밥 푸 목사를 초청하다

신앙 때문에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중국 지하교회의 존경받는 성도이자, 한국VOM의 공식협력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의 설립자인 밥 푸 목사가 5월 21일, 현 중국 교회의 상황을 전하기 위해 순교자의 소리 마포 사무실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중국 기독교인들이 ‘다시 시작된 박해의 파도’라고 불리는 이 핍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체포되고, 십자가와 교회들이 철거되었으며, 기독교인 인권 변호사들은 자신들이 납치, 협박, 고문당할 것을 예상합니다.” ...

【김교신 특집】 제5부. 10년 먼저 선한 사람이 되는 법

김교신의 삶과 교회의 경험은 우치무라 간조와 유사한 점이 많다. 우치무라 간조가 조국을 떠났었던 것처럼, 김교신 또한, 1918년 19세의 나이로 한국을 떠나 8년을 해외에서 보낸 후 1927년 귀국했다(황, 2012, 81). 우치무라 간조와 마찬가지로 김교신은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인생의 핵심적 목표로 삼은 채, 강한 유교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되는 자신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좌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