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5월 13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중앙 오순절 교회(Surabaya Central Pentecostal Church)’가 테러 공격을 당했다. 이 공격으로 교인 10명이 사망했고, 여성 교인 한 사람은 신체 85% 이상에 화상을 입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그 여성 페니 수리야와티(Fenny Suryawati)가 계속 회복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자신의 화상 흉터를 이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