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 2022년 2월 14일 – 마을에서 쫓겨난 기독교인 가족
멕시코 남부 – 마을에서 쫓겨난 기독교인 가족
이 가족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마을에서 쫓겨났다.
멕시코 오악사카Oaxaca주 동부의 한 마을에서 몇몇 가정이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술을 마시는 축제들을 통해 이교도 우상들을 섬기는 것이 이 마을의 전통 종교인데, 기독교인 가정들이 이 술 축제에 참여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기독교인들 일부는 마을 당국자들에게 체포되었고, 그들의 가족들은 공동체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가족들은 지금 자신들의 교회 목회자의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가족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를 잘 인내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가족들이 더 이상의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피난처를 마을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마을 주민들이 모두 그리스도를 믿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