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 2025년 8월 1일 –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타지키스탄 | 2025년 8월 1일 –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타지키스탄 | 2025년 8월 1일 –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타지키스탄 –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타지키스탄 거리에서 체포되어 아프가니스탄으로 강제 송환될까 봐 우려하고 있다.

2025년 7월 9일, 타지키스탄 정부는 모든 아프가니스탄 난민에게 15일 이내에 타지키스탄을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13,000명가량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데, 이는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 난민 대부분은 2021년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했을 때 고국을 떠나 피신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타지키스탄에 온 기독교인 난민들은 같은 처지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난민들이 본국으로 강제로 송환될 경우에 당하게 될 일을 우려하며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 성도들은 체포되어 배교 혐의로 기소될 경우에 사형 판결을 받을 수도 있고, 신앙 때문에 사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살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 가정의 남성 구성원들은 이미 아프가니스탄으로 강제 송환되었는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은 아프가니스탄으로 송환될 경우, 생존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타지키스탄에 온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말씀 위에 믿음을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강제 송환을 두려워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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