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2024년 5월 29일 — 기독교인 아내를 폭행한 남편 성탄절에 예수님을 영접하다
레바논 – 기독교인 아내를 폭행한 남편 성탄절에 예수님을 영접하다

레바논의 이슬람 극단주의 남성들은 종종 전통 의상을 입는다.
이슬람교의 한 갈래인 드루즈Druze파 공동체에서 성장한 야스민Yasmin은 2020년에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야스민의 기독교 신앙을 알게 된 가족들은 즉시 그녀를 거부했고, 야스민의 남편은 아내를 공격하며 칼로 찌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부부는 화해했고, 야스민의 남편 아미르Amir는 아내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점차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다른 가족들이 잠든 뒤에도 밤 늦게까지 기독교 TV 채널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2월, 야스민의 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축하 행사에 참석한 아미르는 설교가 끝난 후 예수님을 믿으라는 목사님의 권유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부부를 위해 3년간 중보기도를 드려온 교회는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을 크게 기뻐했습니다. 야스민은 “남편이 변화된 것을 집에서 이미 느끼고 있었고, 남편이 새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미르의 신앙이 말씀안에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미르와 야스민이 계속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며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