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 2023년 1월 4일 —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가 구타당한 소년

튀르키예 | 2023년 1월 4일 —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가 구타당한 소년

튀르키예 | 2023년 1월 4일 —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가 구타당한 소년

튀르키예 –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가 구타당한 소년

소년은 앞니가 부러지는 바람에 부분 의치로 대체했다.

튀르키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대략 400 명에 달하는 이 난민들은 주로 시리아, 이란 및 이라크에서 유입된 사람들입니다. 튀르예의 수많은 교회가 이 난민들을 섬기고 있는데, 그 중 한 교회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가족의 십대 소년이 최근 폭행을 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16세의 그 소년이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거리를 걷고 는데 튀르 청년 몇 명이 앞을 가로막더니 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걸고 있다는 이유로 소년을 모욕했습니. 그들은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느냐고 소년에게 물었고,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대답하자 그 소년을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을 찢고 치아 하나를 부러트렸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소년이 치과 치료를 도록 도왔습니다.

구타당한 기독교 소년 입과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소년의 마음 상처도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튀르키예의 기독교인들이 핍박에도 신실한 증인으로 담대하게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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