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2022년 12월 23일 — 경제 위기로 더 어려워진 전도 사역
레바논 – 경제 위기로 더 어려워진 전도 사역

구호품을 받고 있는 레바논의 한 여성
2020년 8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농업용 비료인 질산암모늄이 대규모로 폭발하여 200명 이상이 숨지고, 30만 명이 집을 잃었으며, 150억 달러, 즉 20조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9년, 레바논 정부는 외채를 상환하지 못했고 많은 은행이 파산했습니다. 그 여파로 지금까지 전기와 수도가 자주 끊어지고 임대료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80명 이상이 보트를 타고 레바논을 떠나려다가 익사하기도 했습니다. 레바논의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사역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런 경제 위기 때문에 레바논 국민들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전에는 레바논 국민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성경에 관하여 들었고, 심지어는 예의상으로라도 성경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마음을 닫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레바논 국민들이 복음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린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 말씀이 항상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55장 10절에서 11절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이 레바논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기도해주세요. 레바논 국민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 뚜렷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레바논 국민들이 커피나 교제보다 하나님이 온전히 거하시는 성경이 더 귀하다는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