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2022년 6월 10일 – 주민들의 압박 속에서 세례받은 새 신자들

멕시코 | 2022년 6월 10일 – 주민들의 압박 속에서 세례받은 새 신자들

멕시코 | 2022년 6월 10일 – 주민들의 압박 속에서 세례받은 새 신자들

멕시코 – 주민들의 압박 속에서 세례받은 새 신자들

멕시코 오아하카주 기독교인들은 최근, 지역사회의 계속되는 반대 속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세례식을 베풀었다.

멕시코 오아하카Oaxaca주 기독교인들은 최근, 계속되는 지역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보여주기 위해 세례식을 거행하고 축하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역사회 주민들은 기독교인들과 공개적으로 대립하다 누명을 씌워 고소하고, 도둑으로 몰고, 집을 파괴하고, 마구잡이로 총격을 가해왔습니다. 이러한 적대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세례식을 계획했을 때 지역사회 주민들의 반대나 방해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식이 예정된 날, 기독교인들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반대가 전혀 없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렸고, 목회자는 복음을 전했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이 성도들이 복음에 적대적인 지역사회에서 하나님 말씀에 담대하게 순종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멕시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증인된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주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Comments

  1. parknm123

    Says 6월 12, 2022 at 오전 10:05

    멕시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증인된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주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유혜영

    Says 6월 13, 2022 at 오전 7:00

    이지역 공간과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혈을 쏟아 부어주소서. 보호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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