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2022년 6월 1일 – 믿음으로 인해 따돌림 당하는 가족

멕시코 | 2022년 6월 1일 – 믿음으로 인해 따돌림 당하는 가족

멕시코 | 2022년 6월 1일 – 믿음으로 인해 따돌림 당하는 가족

멕시코 – 믿음으로 인해 따돌림 당하는 가족

플라비오의 가족은 마을에서 유일한 기독교인이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일자리를 구하던 플라비오Flavio는 어떤 사람이 준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플라비오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가족들 모두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플라비오의 가족 12 명이 그 마을에서 유일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플라비오의 가족 중 많은 사람들이 몸이 마비될 수 있는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그런 병에 걸린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은 플라비오의 가족이 마을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물건도 구매하지 못하게 합니다. 플라비오 가족의 병이 치유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플라비오와 그 가족이 마을 사람들의 적대감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증인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마을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인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1 Comment

  1. 유혜영

    Says 6월 13, 2022 at 오전 7:18

    폴라비오와 가족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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