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2021년 2월 5일 — 시리아에서 온 난민을 여전히 섬기는 기독교인

레바논 | 2021년 2월 5일 — 시리아에서 온 난민을 여전히 섬기는 기독교인

레바논 | 2021년 2월 5일 — 시리아에서 온 난민을 여전히 섬기는 기독교인

레바논 – 시리아에서 온 난민을 여전히 섬기는 기독교인

레바논에 남아 있는 시리아 난민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이 계속 필요하다.

레바논 최전방 사역자들은 아직도 레바논에 있는 수많은 시리아 난민을 계속 돕고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난민 가족을 위한 농작물 재배지로 사용하라고 교회 토지 일부를 제공했습니다. 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수확해 분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난민들은 이 토지를 활용해 일년 내내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순교자의 소리에서 공급한 주요 지원품을 근처에 있는 난민 가족에게 분배합니다. 런 사역을 통해 그 목회자는 난민들 집에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얻고, 오랜 시간 복음을 전할 기회도 얻습니다. 난민 다수는 시리아로 돌아갈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5년에서 10년 동안 레바논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들을 섬기는 두 사역자 위해 기도해주시고, 대부분이 무슬림 시리아 난민을 이같은 방법으로 섬기는 다른 사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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