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 2020년 12월 3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에 대한 폭행 끊이지 않아

이집트 | 2020년 12월 3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에 대한 폭행 끊이지 않아

이집트 | 2020년 12월 30일 —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에 대한 폭행 끊이지 않아

이집트 –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에 대한 폭행 끊이지 않아

이집트에서 이슬람을 떠나 그리스도께 나오는 이들의 삶은 안락하지 않다.

이집트 국민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그리스도께 나아가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

이집트 여성 누어Nour 2002년에 신앙이 생긴 때부터 지금까지 18 넘게 그런 길을 걷고 습니. 누어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고 난 후 광신적인 무슬림 남편은 쇠로  연장으로 폭행해 그녀의 몸에 흉터를 남겼습니. 결국 그는 아내를 버렸고, 누어와 아이들 에서 내쫓았습니다. 하지만 누어는 재혼하여  남편을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 친정아버지가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사람은 다른 도시로 피신했지만,   자녀들은 그곳 학교에서 욕을 먹고 괴롭힘을 당했습니. 그곳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그들을 죽어도 마땅한 이교도라고 불렀을  그들은 다시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족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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