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2020년 11월 18일 — 박해 속에서 힘겹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레바논 | 2020년 11월 18일 — 박해 속에서 힘겹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레바논 | 2020년 11월 18일 — 박해 속에서 힘겹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레바논 – 박해 속에서 힘겹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레바논 인구 다수를 차지하는 무슬림 사이에서 주님을 섬기다 보면 낙담하기도 한다.

레바논의 한 목회자가 계속 난관에 부닥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바키(Baki) 목사 무슬림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나중에 기독교로 개종했고, 목사가  지금은 레바논 산악 지대에 있는 마을에서 다른 무슬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 사역을 니다. 그는 마을 주민 다수를 차지하는 무슬림에게 자주 핍박 는데,  핍박하는 사람들 바키 목사 아니라 그의 아내와 아들까지 위협합니다. 지난   동안 그의 집과 교회에  차례 도둑이   압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사업에 실패한 그는 가족을  생활비를 버는 것도 버겁습니다. 

 바키 목사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고 그들을 돌봐달라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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