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 2020년 10월 30일 — 이슬람에서 개종한 뒤에 가혹하게 시험받은 부부

이집트 | 2020년 10월 30일 — 이슬람에서 개종한 뒤에 가혹하게 시험받은 부부

이집트 | 2020년 10월 30일 — 이슬람에서 개종한 뒤에 가혹하게 시험받은 부부

이집트 – 이슬람에서 개종한 뒤에 가혹하게 시험받은 부부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다 도망친 존과 말리카 부부

이집트에는 기독교인 인구가 소수 존재하긴 해도, 기독교로 개종하기로 결심한 무슬림이 살기는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헌신적인 강경파 무슬림이었던 (John) 2014 기독교인 친구를 설득해서 이슬람교로 개종시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다가 독교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변화된 남편의 성품을 3년간 지켜본 뒤에 그의 아내 말리카(Malika)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존은 무슬림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 대해 무슬림인 자신의 가족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사촌  명은 기독교인이 되었다가 4 아파트에서 추락했고,  다른 사촌  명은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습니다. 존이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자 가족들은 4개월 동안 가둬놓고 고문했고 마침내 존은 도망쳤습니다. 지난 3, 존이 일자리를 새로 얻을 때마다 가족들이 쫓아와 해고당하게 했습니다. 1 전에는 존의 아내와 들만 집에 있는데, 갑자기 존의 가족들이 문을 박차고 들이닥쳐 존의 아내를 때리고  딸을 납치했습니다. 그들은  부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 친구들이 개입해준 덕택에 존의 가족은, 과거에 공격당했던 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긴 해도, 지금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2 Comments

  1. Cynthia

    Says 11월 06, 2020 at 오전 9:52

    Dear Lord, Thank you for the steady faith of John and Malika, even in the midst of what must be terrifying circumstances. Bring peace and safety to them both and their girls. Remind them that you are with them and that they have a family of believers praying for them. Help them to be a steadfast example for their girls and for their families, showing your love even when they are in danger. Thank you for watching over them and for using them in your plan. Amen.

    • Pastor Tim

      Says 11월 11, 2020 at 오후 1:25

      Amen! I pray that often as well . . . “remind them that you are with them.” God is always with us, but we need reminding quite often! God Bless ~ Pastor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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