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 2020년 6월 5일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기니 | 2020년 6월 5일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기니 | 2020년 6월 5일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기니 – 가족에게 거부당한 새 신자

이슬람에서 새로 회심한 이 여성들을 지역 교회에서 돌보고 있다

이슬람에서 회심한 기니의 기독교인 다수가 무슬림 가족에게 핍박받고 있습니다.

한 목회자는 집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거처할 곳이 필요한 교인이 13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그 목회자는 그 교인들을 가족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법원에 몇 차례 다녀왔습니다. 그 가운데 한 여성 마리암은 가족에게 위협과 학대를 받았는데, 결국 그들은 미리암에 대한 호적 말소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이 새집을 얻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 한 사람은 “이곳 기독교인들은 세를 얻기가 매우 어려워요. 지역사회 구성원 80% 이상이 무슬림이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이 억압해도 새 신자들이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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