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개요: 수니파와시아파무슬림이혼합된이작은섬국가는방조제길로사우디아라비아와연결되어있다. 사우디사람들이억압적인고향을떠나바레인에서더많은자유를누릴수있어서종종‘사우디놀이터’라고불린다. 바레인은뚜렷한무슬림정체성을유지하면서도상당한종교, 정치, 경제적분열을경험했다. 이러한동요에아랍기독교인과이민자기독교사역자들의충성스러운 전도가겹쳐, 바레인원주민들이복음에마음을열고반응했다.
주요 종교: 바레인 국민 70%는 시아파 무슬림이고, 30%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박해 실태: 가족이 주로 기독교인을 핍박하는데 때로 정부도 새로 회심한 기독교인을 투옥하거나 괴롭힌다.
바레인 기독교인의 삶: 이슬람교에서 회심한 기독교인이 직업, 가족, 사회적 지위를 잃는 일들이 왕왕 일어난다. 그런데도 비밀리에 모여 예배 드리는 신자들이 있다.
성경 근접성: 바레인 기독교인은 인터넷과 서점과 교회에서 성경을 구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아라비아반도 전역에서 일하는 전도자들을 지원하고 성경과 다른 기독교 문서를 배포한다. 더불어 매체 사역 단체에 연락해오는 사람들과 꾸준히 접촉하면서 사역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