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에 대한 추가적인 탄압으로, 에리트레아 정부는 최근 가정 예배를 드리던 여성 39명과 남성 5명을 체포했다. 이로써 핍박 감시 단체들이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부르는 이 아프리카 북동부 작은 나라에 현재 수감되어 있는 기독교인 수는 415명이 되었다. 이 44명의 성도는 현재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Asmara 인근 마이세르와Mai Serwa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현숙 폴리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