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약물이 아닌 훈련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순교자의 소리

탈북민이 약물이 아닌 훈련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순교자의 소리

탈북민이 약물이 아닌 훈련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순교자의 소리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불안과 우울증, 트라우마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탈북민에게는 약물이 아닌 갈등 해결 훈련이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밝힌다. 탈북민 사역을 위한 훈련 학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는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갈등에 대처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항우울제와 수면제를 복용하는 탈북민을 정기적으로 만난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기독교 상담가이자 공인된 갈등 해결 코치로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탈북민이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도록 성경적 전략을 가르친다.

현숙 폴리 대표는 가장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교회에 다니는 탈북민이라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는 탈북민들은 교회에서 남한 기독교인들로부터 잘못된 본보기를 보고, 기독교인은 갈등이 생겼을 직면하거나 해결하기보다 피하거나 겨야 한다고 각합니다. 잘못된 해결 입니다. 탈북민들은 등을 내면 깊이 숨기고, 미소를얼굴로 좋은 말만 해야 다고 배웁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한국에 와서 목회자가 된 탈북민의 말을 떠올리며 말한다. 그 목사님 신학교를 다닐 때 한국 신학생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진정한 관계 맺는 것보다 갈등을 피하기 위해 하얀 거짓말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그 탈북민 목사님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이나 좋은 말만 해서 갈등을 숨기 배운 것입니다. 

저는 북민들이 갈등을 해결하는 보다 오히려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기독교방법이라고 잘못 결론짓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북민들 자신들의 잘못이나 부족한 믿음 때문에 불안, 우울증, 트라우마나 불면증이 나타난다고 각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겪고 있는 문제교회 지도자들 앞에서 인정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게 되고 결국 문제를 더 쉽게 숨 수 있는 더 강력한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약을 많이 먹어도 갈등 해결되지 않습니다. 약을 어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불면증이 지속되며, 결국 홀로 고립되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관계를 맺을 없게 됩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들이 탈북민 학생들에게 성경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탈북들이 단순한 오해 때문에 50 우정까지도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갈등이 생기면, 탈북민들은 , 그냥 건강이 좋아서 쉬려구요라고 웃으 , 교회를 떠나거나 관계를 단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상처받았어요.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래서 렇게 관계를 끝내고 안전한 곳으로 도피하는 거예요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갈등을 없애주신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중단하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어떤 최악의 갈등까지해결할 수 있게 해주셨다는 사실을 가르치기 시작해야 합니다. 신약과 구약에는 갈등 해결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있는 1,000개 이상의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경적인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현숙 폴리 대표와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들 순교자의 소리에서 운영하는 두 곳의 제자 훈련 학교 다니는 탈북들에게 매일의 삶에서 간단하게 적용할있는 방법과 더불어 성경적인 갈등해결에 필요한 성경 말씀 가르친다. 결과로 탈북민 학생들 약물에 의존할 아니라, 자신이 겪는 갈등이 자신이나 자신의 믿음 부족으로 생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있는 기회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 

현숙 폴리 대표는 단순한 오해 때문에 50 이어 관계 단절했던 탈북 학생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있는 방법에 지도를 받고 , 신속하게 갈등을 해결할 있었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탈북민 학생들이 성경적인 갈등 해결 방법 일단 배우면, 전에는 관계 맺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탈북에게 기꺼이 가고 하는 의욕을 품게 된다고 덧붙인다.  

“우리가 아는 탈북 중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면서도 서로 대화가 단절된 여성 명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걸어보지 않았느냐고 여성에게 묻자 , 알츠하이머 걸려서 관계를 맺을 수가 없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러나 사실 상대방 여성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여성이 기억력이 좋지 않고 불면증과 불안을 겪고 있다고 의사에게 했기 때문에, 의사가 성급하게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린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은 매우 정상적이, 스트레스에 대해 매우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입니다. 여성은 알츠하이머 진단 약물 치료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고 인간 관계에서 고립되었습니다. 여성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상에 도움을 주는 약이 아니라 갈등 해결을 위한 도움이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가 한 탈북민과 성경적 갈등해결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탈북 학생들이 갈등에 관한 역할극 하고, 갈등 해결 위한 방법 논의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유익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기독교인이 갈등 겪는 것이 정상이라는 점을 탈북민들이 이해할 있도록 우리 삶에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을 자주 탈북민들과 공유합니다”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국의 기독교인들도 갈등 해결 방법을 모르지만, 탈북민의 경우에는 그들의 문화적 배경과 현재 상황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북한 사람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정부 명령을 따라 생활총화’에 참여합니다. 사실상 이것은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자신을 방어해야 하는 회의입니다. 따라서 탈북민은 지금 비록 한국에 살고 있어도, 생활 속에서 갈등이 시작되면, 북한 식의 생존 본능 때문에 매우 하고 빠르게 상대방을 먼저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흐르면 자신들의 아파트로 도피하여 숨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국에 가족이 많지 때문에 홀로 겨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갈등에 빠지면 친구나 가족이 다가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끌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탈북민은 일단 자신의 아파트로 도피하면 동안 고립될 습니. 증상은 더욱 악화되, 따라서 의사와의 관계 그들이 유지하는 유일한 인간 관계 되는데, 의사는 점점 많은 약을 처방해줄 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때로는 약이 탈북에게 도움이 되지만, 갈등이 생겼을탈북민들이 성경적으로 행동하도록 도움을 주지 않고 무작정 약만 처방해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순교자의 소리의 탈북 사역의 부분은 2, 3, 4 집에 숨어 지내 잃은 나서는 것입니다.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자신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는 탈북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안이나 우울증, 트라우마 불면증 같은 증상들이 사실은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한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사실을 탈북민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다음, 의존하거나 마시거나 고립된 상태로 지내면 이러한 문제 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북민들의 이야기 어진 그들의 관계에 관하여 경청합니다. 그들 주위 람들과의 예전 관계가 정말 그립지만 영원히 끊어졌다고 믿으며, 자신들이 유일하게 의지할 있는 것이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끊어진 관계를 다시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전하는 이상이 필요합니다. 들이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도록 도와줄 실천 지도가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제공하는 것입니다. 

순교자의 소리의 북한 사역에 관하여 많이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방문해 주시거나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 (02-2065-0703)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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