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6년 10월 12일 — 믿음 때문에 맨손으로 내쫓긴 과부
라오스 – 믿음 때문에 맨손으로 내쫓긴 과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73세의 툰 시몸.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거부당한 과부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소수 민족 출신인 73세의 툰 시몸Toon Simom은 5년 전부터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몸은 2006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때부터, 외동딸인 톤Thon과 함께 지내왔는데, 딸은 어머니의 기독교 신앙에 반대하며 폭언을 퍼붓고, 독살하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기 위해 어머니 옷을 모두 갈기갈기 찢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시몸은 올해 4월 22일, 인근의 목회자가 소유한 밭에 딸린 작은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겼는데, 그 목사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음식도 거의 없고 그 오두막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그리스도의 몸 된 전 세계 교회가 시몸의 시급한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과 말씀을 의지하며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시몸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딸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