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6년 9월 18일 — 납치되었다 탈출한 기독교인 소녀의 증언
파키스탄 — 납치되었다 탈출한 기독교인 소녀의 증언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소녀들은 납치와 강제 결혼의 위험에 처해 있다.
납치되었던 기독교인 소녀가 구조되어 가족 품에 다시 안겼습니다.
2026년 3월 25일, 14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소녀 아비가일Abigal은 학교가 쉬는 날인 줄 모르고, 언니와 함께 학교에 갔습니다. 그날 언니의 학급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어서 언니는 학교에 남았고, 아비가일은 집에 가려고 흔한 교통 수단인 릭샤를 잡으려 했지만, 길을 건너는 순간 다섯 명의 남성에게 붙잡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이후 아비가일은 눈이 가려진 채 약물을 투여받고, 열흘간 학대당했습니다. 나중에 가까스로 탈출한 그녀는 가해자들의 이름을 비롯한 인상착의를 경찰에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아비가일이 가해자 중 한 명과 결혼한 상태라고 주장하며, 그녀를 가해자들에게 강제로 돌려보내려 했습니다.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비가일은 결혼 사실을 부인하며 법정에서 담대하게 증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가일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강제로 납치되어 무슬림 남성과의 결혼을 강요당하는 기독교인 소녀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그러한 사회에서 그러한 문화가 사라지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