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 2026년 8월 3일 — 목회자를 포함하여 기독교인 21명을 살해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부르키나파소 — 목회자를 포함하여 기독교인 21명을 살해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사진에서 세례를 받고 있는 사람들 같은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은 전국 많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종종 위협을 당하고 있다.
2026년 5월 11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의도적으로 겨냥한 공격에서 21명을 살해한 뒤, 부르키나파소 서단 말리Mali와의 국경 지역에 위치한 코코아나Kokoana 마을 주민들이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테러리스트들이 에티엔 케이타Etienne Keïta 목사님 집에 난입하여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목사님을 살해했고, 이어 인근의 기독교 가정 두 곳을 찾아가 각 가정의 가장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은 지난 몇 년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아왔으며, 수백 명이 살해당하고 수십 만 명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케이타 목사님 가족과 비탄에 빠진 다른 가족들 및 이 비극으로 큰 충격을 받은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 사역자는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을 위로하시고, 믿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하기 쉬운 기독교 공동체를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