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공화국 | 2026년 4월 27일 – 공격당한 뒤에 재건 중인 마을
콩고민주공화국 – 공격당한 뒤에 재건 중인 마을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은 공통체 텃밭은 무장 세력이 활동하는 숲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영양을 공급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차비Tchabi 마을은 2019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의 연이은 공격을 받았지만, 현재 재건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IS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연합민주군 Allied Democratic Forces’은 주민 수십 명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9월, 정부군이 이 지역에 어느 정도 평화를 가져왔고, 피난을 떠났던 주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민주군’이 완전히 소탕되지 않은 상태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지만, 차비 마을은 재건을 시작했고, 순교자의 소리는 주민들을 영적으로 보살피고, 성경을 배포하고, 공동체 텃밭을 가꾸도록 도우며 활발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주민들도 텃밭을 가꾸기 전에 진행되는 아침 기도와 묵상 시간에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사역자는 한 무슬림 남성이 텃밭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텃밭 가꾸는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차비 마을 기독교인들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마음 가운데 역사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텃밭 가꾸는 프로젝트를 통해 차비 마을 사람들이 건강한 기독교인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