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5년 12월 8일 — 인질로 잡혔다가 지금은 숨어 지내는 기독교인 가족

파키스탄 | 2025년 12월 8일 — 인질로 잡혔다가 지금은 숨어 지내는 기독교인 가족

파키스탄 | 2025년 12월 8일 — 인질로 잡혔다가 지금은 숨어 지내는 기독교인 가족

파키스탄 – 인질로 잡혔다가 지금은 숨어 지내는 기독교인 가족

파키스탄 자란왈라 시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을 때 파괴된 교회의 잔해 가운데 서 있는 파키스탄 기독교인.

2025년 8월 27일 새벽 1시 30분, 무장 괴한들이 기독교인 가족을 인질로 잡고, 신성모독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하며, 혐의를 피하려면 15만 달러(한화로 약 2억2천만 원) 이상을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무장 괴한들은 그 기독교인 가족이 소유한 것들을 다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납치범들은 “너희는 다음번 자란왈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3년 8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파괴했다는 누명을 쓰고 기소된 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 지역인 자란왈라Jaranwala 시에서 폭동을 일으켜, 교회 26곳과 80채 이상의 가옥을 파괴한 사건을 언급한 것입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 가족이 납치범들에게서 탈출했지만, 그 이후로 계속 숨어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성모독이라는 위협은 파키스탄에서 정말 강력한 무기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신성모독을 저질렀다는 협박과 거짓 주장이 파키스탄 전역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모든 기독교인이 안전하고 지혜롭게 예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거짓과 협박이 주님의 빛가운데 드러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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