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5년 10월 15일 — 부모와 딸에게 거부당한 부부
라오스 – 부모와 딸에게 거부당한 부부

막내딸과 함께 있는 예운과 반디.
라오스 출신의 한 부부가 예수님을 믿은 뒤, 가족에게 배척당했습니다.
예운Yeaun과 그의 아내 반디Vanhdee는 기독교인 회사 동료의 권유로 3세 된 딸을 교회에 데려가 기도를 받게 했고, 마침내 딸이 치유되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예운 부부는그 동료의 권유를 따르기가 두려웠지만, 그 사람이 준 오디오 성경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예운 부부는 근처 교회에 가서 매일 하나님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운의 부모와 삼촌과 큰딸은 예운 부부에게 화를 냈고, 큰딸은 계속 외국 종교를 믿으면 부모 대접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예운의 삼촌은 예운 부부를 가족 소유지에서 쫓아냈고, 예운의 어머니는 예운 부부에게 주었던 땅을 다시 빼앗으면서 “믿음을 버리지 않겠다면 어머니라고 부르지도 말라”고 말했습니다. 예운 부부는 여전히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큰딸을 제외한 다른 딸들에게 예수님을 가르치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족들에게 배척당한 예운 부부의 피난처와 산소망이 되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들이 예운 부부의 믿음과 기도를 통해 가족들이 핍박을 멈추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