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2025년 8월 11일 – 기독교인 과부의 집에 불을 지르고 농작물을 파괴한 이슬람 무장단체
나이지리아 – 기독교인 과부의 집에 불을 지르고 농작물을 파괴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남편을 잃은 빅토리아는 현재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홀로 애쓰고 있다.
기독교인 과부 한 사람이 자녀들과 살아갈 실이 막막해지고 말았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그녀의 농작물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들은 나이지리아 중북부 마을을 주기적으로 공격하는데, 특히 기독교 공동체들이 극심한 공격을 받아, 많은 여성이 남편을 잃고 자녀들과 함께 남겨지고 있습니다.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루카Victoria Luca는 2018년 9월 17일, 조스Jos 시 근처에서 발생한 공격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마을은 파괴되고, 집은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지만, 다행히 빅토리아는 자녀들을 데리고 이웃 마을로 피난할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는 농부이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계속 그녀의 작물을 파괴하기 때문에 수확한 농산물을 시장에 내다 팔 수 없고, 비료나 씨앗을 살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농사를 지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빅토리아와 자녀들을 돌봐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신앙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