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2025년 8월 6일 – 이슬람 무장 세력의 공격에 남편을 잃은 젊은 기독교인 아내
나이지리아 – 이슬람 무장 세력의 공격에 남편을 잃은 젊은 기독교인 아내

난디는 남편이 이슬람 무장 세력의 공격에 목숨을 잃었을 때 임신 중이었다.
네 자녀의 어머니인 26세의 난디 탕캇Nandi Tangkat은 2023년 5월 16일, 나이지리아의 조스Jos시 인근에서 남편이 이슬람 무장 세력에게 살해된 뒤, 자녀들과 함께 홀로 남겨졌습니다.
이슬람 무장 세력에게 공격당했을 때, 임신 중이던 난디는 현장에 없었지만, 예전에 입은 부상때문에 동작이 느려진 남편은 피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난디의 목회자와 다른 많은 기독교인도 이 공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난디는 주석 광산에 취직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일자리가 거의 없고 임금도 매우 낮아 지금은 재봉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난디는 자신과 자녀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막내는 이제 겨우 한 살입니다.
홀로 네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난디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난디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성령님께서 난디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난디가 남편을 죽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