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 2025년 7월 25일 — 가족에게 배척당했으나 개인 성경을 받은 새 신자
에티오피아 – 가족에게 배척당했으나 개인 성경을 받은 새 신자

새로 받은 성경을 들고 있는 무세
이슬람에서 개종했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배척당한 한 남성이 성경책을 받고 위로를 얻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무세Muse는 독실한 무슬림 근본주의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의 간증을 통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무세의 맏형은 존경받는 이슬람 학자였는데, 동생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새로운 신앙을 포기하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무세가 포기하지 않자, 가족이 사는 집에서 쫓아내고, 학교도 중퇴하게 하고, 인근 마을로 이사를 시켜, 매일 노동을 하며 스스로 생계를 이어가게 했습니다. 무세는 새로운 삶이 힘겨웠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이 무세의 교회에서 성경을 나눠주었을 때, 무세는 개인 성경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무세는 그 성경을 가슴에 꼭 안고, “새 성경을 처음 봐요. 성경을 갖게 해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해 왔는데 이제 갖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믿음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쫓겨난 무세가 말씀 안에서 위로와 새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무세와 가족들의 관계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고, 가족들이 무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