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5년 5월 28일 — 칼에 목을 베었으나 살아 남은 기독교인
파키스탄 – 칼에 목을 베었으나 살아 남은 기독교인

와카스는 두 차례 성대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입원해 있다.
제지 공장에서 일하던 기독교인 와카스Waqas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공격을 당했습니다.
무슬림 감독관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고 이슬람을 ‘진정한 종교’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자, 와카스는 “나는 종교를 바꿀 필요가 없어요. 나에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슬람으로 돌아오면 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와카스를 설득했지만, 와카스의 어머니는 굳건히 믿음을 지키라고 격려하며, “너에게는 진리이자 생명이신 예수님이 계시니까 걱정하지 말고 일에 집중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3월 21일, 와카스를 개종시키려던 남자가 종이를 자르는 칼로 와카스의 목에 있는 정맥을 베어 버렸습니다. 와카스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현재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고, 가해자는 사건 당시에 와카스가 이슬람 서적들을 파괴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와카스의 아버지도 해고되었기 때문에 온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진 상태입니다.
와카스가 완전히 회복되고 신앙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와카스의 가족들이 적절한 직장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