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5년 5월 19일 – 부두교 의식을 거부한 기독교인 대학생
베냉 – 부두교 의식을 거부한 기독교인 대학생

베냉의 부두교 신봉자들이 행진하는 모습
대학생인 미셸Michelle이 부두교 의식에 참여하기를 거부하자 가족들은 미셸을 학대하고 배척했습니다.
2025년 3월 18일, 엄마와 언니는 교회에 있는 미셸을 찾아와 집으로 가자고 재촉했습니다. 이유도 모른채 미셸은 두 사람을 따라 집으로 돌아갔고, 아버지가 부두교 지도자와 함께 주술 의식을 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부두교 지도자는 죽음의 악령을 몰아낸다고 믿고 있는 마법의 가루가 묻은 칼을 들고 미셸에게 상처를 입히려고 했습니다. 이미 다른 가족들은 다 그런 의식을 치렀지만, 미셸은 그 의식을 거부하고 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도망갔습니다. 미셸이 집에 돌아오자 아버지는 미셸을 더 이상 딸로 여기지 않고 생활비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을 뿐 아니라 미셸을 때리고 교회에 가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믿음때문에 가족에게 배척당하고 핍박당하고 있는 미셸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말씀으로 위로받고 소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셸의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셸과 그녀를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평안과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