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4년 12월 20일 – 가족에게는 버림받았으나 예수님께 사랑받고 있는 소녀
베냉 – 가족에게는 버림받았으나 예수님께 사랑받고 있는 소녀

마엘은 가족에게 거부당했지만 예수님께 사랑받고 있다.
마엘Maelle은 겨우 다섯 살 때 아기를 돌보는 보모로 어떤 부유한 가정에 보내졌습니다.
그 집에서 일하는 동안, 마엘은 처음으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마엘은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마엘은 자신을 버린 가족들보다 “예수님이 자신을 더 사랑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년 후에 마엘은 다시 가족에게 보내졌지만, 가족들은 마엘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교회에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마엘은 집을 떠나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현재 열네 살인 마엘은 어떤 목회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 목회자 가족은 마엘이 학교도 다니고 재봉 기술도 배우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엘은 부모님이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엘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부모님에게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환경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이 되고,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신실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