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4년 11월 22일 — 억압적인 신성모독법으로 기독교인을 계속 체포하는 당국
파키스탄 – 억압적인 신성모독법으로 기독교인을 계속 체포하는 당국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폭도들에게 파괴된 교회의 잔해 가운데 서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여전히 신성모독법을 적용하여 우리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기독교인이 부당하게 기소되는 사례가 매주 최소한 한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18세 소년 타비시Tabish와 칼루Kalu는 코란 몇 페이지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8월 축제 때 색종이처럼 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년들은 현재 숨어 있습니다. 한 목회자의 아들도 같은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지만, 경찰은 그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풀어주었습니다. 기독교인 자매 소니아Sonia와 사미아Samia도 8월에 코란 일부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혐의가 제기되어, 신성모독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는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는 죄입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 신성모독법은 교회 위에 드리워진 칼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신성모독법으로 기소된 기독교인들과 파키스탄의 모든 기독교인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성모독법으로 기소된 기독교인들이 혐의를 벗고 안전하게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지만, 파키스찬 기독교인들이 지혜있고 담대하게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