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4년 10월 18일 — 마을을 떠나라고 통보받은 100명의 기독교인
라오스 – 마을을 떠나라고 통보받은 100명의 기독교인

라오스 기독교인들은 믿음 때문에 종종 강제로 쫓겨나고 추방당한다.
라오스의 소마니드Somanid는 2000년, 17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자마자 핍박을 받았습니다.
소마니드는 새로운 지방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했고, 새 마을에서 집을 짓고 가정도 꾸리고, 100명 이상으로 구성된 기독교인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을 지도자들은 마을의 전통적인 정령 의식을 위한 기부금을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이 내야 한다고 요구했고, 기독교인들 모두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2024년 5월 15일, 마을 지도자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마을 당국에 불복종했기 때문에 마을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확성기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소마니드를 비롯한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위협이 불안스럽게 다가와도 계속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지만, 이러한 핍박을 이겨내도록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핍박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소마니드를 포함한 100여명의 기독교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핍박을 이겨낼 담대한 믿음과 소망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거짓 영에 사로잡힌 마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성령님께서 그들의 귀를 열어 진리를 듣고 예수님을 알게 되는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