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 2024년 8월 12일 —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한 정부

카자흐스탄 | 2024년 8월 12일 —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한 정부

카자흐스탄 | 2024년 8월 12일 —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한 정부

카자흐스탄 –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한 정부

카자흐스탄 국민 52%는 수니파 무슬림이고, 15%는 기독교인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무교이다.

잔자르Zanzhar 목사님은 카자흐스탄의 한 교회를 20년 넘게 섬겼는데, 정부는 9년 전에 그 교회의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에 따르면, 교회의 등록이 취소될 경우 재등록이 불가능하고 결국 교회는 해산하거나 비밀리에 운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잔자르 목사님의 교회는 등록이 취소된 후에도 계속 모였는데, 작년에 경찰이 그 교회의 예배를 급습하여 목사님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목사님은 항소했지만 패소하여 많은 벌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 제가 목사로 계속 사역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사님은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지만, 정부의 압력이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핍박에도 모이기를 힘쓰고 있는 잔자르 목사님과 성도들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격려해주셔서, 그들이 소망을 잃지 않고 담대하게 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잔자르 목사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아버지의 신앙의 발자취를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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