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 2024년 7월 17일 – 여성을 납치하고 석방을 거부한 이슬람 성전주의자들
나이지리아 – 여성을 납치하고 석방을 거부한 이슬람 성전주의자들

이슬람 무장세력은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서 수년 간 가옥을 파괴하고 기독교인을 살해하거나 납치해 왔다.
나이지리아 교회 지도자들은 2024년 3월 초, 카두나 주Kaduna State의 기독교 인구 다수 지역에서 납치된 여성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풀라니 부족 성전주의자들이 카두나주 전역에서 산발적인 총격을 벌였는데, 무사 바라카Musa Baraka라는 여성이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자, 혼란한 틈을 타 그녀를 납치했고, 32세 된 그녀의 아들을 총으로 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무사 바라카의 아들은 살아남았고 지난 5월 초, 부상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무사 바라카는 납치된 이후부터 외진 수풀 지역에서 납치범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는 “오직 하나님만 무사 바라카를 납치범들에게서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외진 수풀지역에 납치되어 있는 무사 바라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리스도의 평안으로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총에 맞아 수술받고 회복중인 무사 바라카의 아들이 온전하게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