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2024년 7월 15일 — 예수님을 신실하게 증언한 대가로 구타당하고 쫓겨난 기독교인 가족
네팔 - 예수님을 신실하게 증언한 대가로 구타당하고 쫓겨난 기독교인 가족

블라완 쿠마르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살인자로 투옥된 블라완 쿠마르 파스완Blawan Kumar Paswan은 희망이 없었지만, 같은 감옥에 갇혀 있던 기독교인에게 복음을 전해 들은 뒤,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았습니다.
한 교도관이 블라완의 삶에 나타난 변화들을 주목했고, 블라완이 10년을 복역한 후, 당국에 조기 석방을 건의했습니다. 블라완은 마을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했지만 핍박이 뒤따랐습니다. 삼촌은 블라완의 가족을 쫓아내고 모든 재산을 빼앗았고, 2023년 12월 1일에는 술 취한 사람들이 와서 블라완과 그의 아내 비나Bina를 폭행하며 블라완 부부가 예수를 전파하여 자신들의 문화를 망쳐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현지 성도들이 옷과 식료품을 지원해 주었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시켜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블라완은 이를 거절하며, “이곳을 떠나면 어떻게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다시 증거할 수 있겠으며 새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와 제 가족은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제 육신은 쇠약하게 만들어도, 믿음은 쇠약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핍박에도 떠나지 않고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 블라완과 가족들의 안전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예수님을 계속 증거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블라완을 통해 복음을 듣고 새신자가 된 네팔 주민들이 블라완처럼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